[바낭] 왜 이제서야 연락이 오는가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지 5일째예요.

좋은 회사긴 하지만 연봉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살짝 짜증이 나던 참인데

 

매우 가고 싶었던 회사들로부터 연달아 면접을 보자는 연락이 오고 있어요.

한 10일만 일찍 연락을 주지 ㅠㅠ

 

한 곳은 면접 약속을 잡았는데

겨우 늦춰서 잡은 시간이 저녁 6시 반이예요.

지금 회사는 신림동이고 그 회사는 상암동에 있는데

퇴근 시간인 6시에 퀵서비스 오토바이 같은 걸 타고 가면 충분히 닿을 수 있을까요? ㅠㅠ

 

면접도 안 보고 포기하는 건 너무 아까워서요.

    • 늦게 연락한 회사 직원, 남자죠?
      잘못했네요. 그 남자가..

      근데 퀵오토바이타고 가면 머리가 사자머리...면접의 결과는...응?
    • 러시/ 남자분은 맞습니다만... 그걸 어찌 아셨...???
    • 면접보고 그쪽이 되시면 그쪽으로 가세요. 출근 1일, 5일, 10일, 한달만에 이직하는 사람들 많기만 하던걸요.
      오히려 3-4달되어서 경력이 어정쩡하게 떠버릴때 연락오는것보다 훨씬 좋죠.
    • 생귤탱귤/아래 봄날은간다 게시물보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ㅋ
    • 레옴님의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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