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줄리엣 비노쉬.

증명서 GV에 줄리엣 비노쉬가 왔습니다.

 

그리고 전 내년에 PIFF에 온다면 꼭 훨씬 더 좋은 카메라를 장만해서 가져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좋은 사진들은 그냥 인터넷 신문 기사쪽을 검색해주시길.

 

 

 

 

 

 

물론 제대로 된 사진이 딱 한 장 찍히긴 했습니다. 쨘.

 

 

 

 

다시 한 번 강조하건데, 내년엔 기필코 제대로 되먹은 디카를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결코 제가 줄리엣 비노쉬를 좋아해서 연사 모드로 수십장을 찍어놓고도

그나마 멀쩡한 게 이거 딱 한 장이라 지금 궁시렁거리는 건 아니에요.

 

 

 

 p.s.

이번 부산의 최고작은 그을린이었습니다.

아마 한시간 정도 후 5시가 마지막 상영일 겁니다.

아직 부산에 계신 분들 중에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영화를 보세요!!!

 

 

 

 

    • 왔군요
      너무 마음이 급해 막 찍어서 그랬을걸요.
    • 머리 모양과 흐릿한 사진때문에 비노쉬가 예전으로 돌아간 듯 보여요 .
    • <그을린> 여기저기서 난리군요! 토론토영화제에서도 이 영화가 난리났었다고 하던데, 부산에서도...
    • 자연스럽고 더 좋군요..팬들이 찍은 사진이..기자들이 찍은 사진은 뭔가 광고같아서...
    • 이 글을 왜 지금 읽은 걸까요! T_T_T_T_T_T_T_T_T 진작 알았더라면 [그을린] 취소하지 않는 거였는데!
      [그을린]과 [무법자]를 양손에 들고 재다가 [무법자]를 택하고 [그을린]을 버리는 과오를 저질렀는데
      어제 밤에 현장부스에서 수수료까지 내고 취소한 후 집에 와서 후회했지만 이미 매진.. 제 표는 취소완료.. -_-

      +) 아니 저 GV 후 인파 중에 mithrandir님도 계셨군요! 새 신발 신고간 날만 아니었어도 저 인파에 뛰어들었을 텐데..
    • <그을린> 진짜 최고였습니다 ㅠ_ㅜ)b
      전찬일 프로그래머도 입에 침 튀기며 칭찬하면서 배급사 꼬시는 중이라던데 부디 국내 개봉해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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