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 부산  PC방들은 왜 모두 이렇게 인터넷이 느릴까.

 

...아니면 이 체인점만 그런 건가요. 가게는 다르지만 어제 오늘 모두 같은 체인점에 온 것 같은데. 하여간 밀린 원고가 하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PC방에 달려와 작업 중입니다.  그래도 할 일이 있으니 다행. 열차 기다리기 너무 지루해요. 부산역 근처에서는 할 일도 없고. 샌텀에서 몇 시간 더 비빌 수도 있었는데, 그건 또 마음이 허락을 않고.

 

2.

그 전에는 커피 전문점에 에스프레소를 시켜놓고 아이팟을 충전하고 있었는데, 아, 못할 짓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커피 하나 시켜놓고 몇 시간 동안 앉아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전 30분만 있어도 엉덩이가 자유를 달라고 고함을 지릅니다.

 

3.

부산 지하철 1호선 디자인이 좀 괜찮아진 것 같은 느낌이라 그 동안 리뉴얼을 했나 봤더니 2호선은 그대로더군요.  혹시 1호선만 했나요? 아니면 1호선과 2호선은 운영 주체가 다릅니까? 아니면 제가 그냥 기억을 잘 못 하고 있는 겁니까? 전에는 휴메트로라는 이름을 들은 적이 없는데, 최근 1년 동안 생긴 건가요.

 

4.

이번 해 부산 영화제는 이것으로 끝. 제가 본 영화들은 엄청 굉장한 작품들은 아니었어요. 취향인데도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했던 영화들도 있고. 하지만 전 어차피 시사회에서 다시 볼 것 같은 영화들은 피해야 할 임무가 있죠. 그을린은 극장 개봉을 할까요? 평이 좋던데.

 

5.

새론양!

 

6.

저녁은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원래는 7시 쯤에 먹으려 했는데, 간식 먹은 게 있어서 그건 불가능. 부산역 근처에 도시락 살 만한 곳이 있으려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듀게 글마다 댓글을 다세요. 시간 금방 갑니다...
    • 한 동안은 원고를 해야 합니다. 그걸로 몇 분은 커버할 수 있겠죠.
    • 3.운영 주체는 부산 지하철 전부다 부산교통공사입니다. (김해경전철 개통되면 새로운 곳이 추가됩니다만)
    • 휴메트로는 부산교통공단의 브랜드명입니다. 그리고 인천이나 부산은 중(中)형 지하철이죠. 서울지하철 폭이 세계적으로도 꽤 넓은 편입니다. 특히나 부산1호선은 일본식 설계사상이 매우 충실히 반영된 전동차라서 더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 듯.. (미쓰비시중공 제작으로 압니다. 서울1호선은 가와사키로 시작해서 현재는 거의 다 창원 로템)
    • 아뇨, 기차나 역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내판이나 로고, 글자들의 디자인을 말하는 거죠. 다른 것들이야 1년전과 다를 게 없죠.
    • 부산 출장 끝나고 기차 기다리시는군요.
    • 6. 저녁은 열차 식당에서 드셔요. 여행하는 맛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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