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을 넘어서

마치 권태기 오는 부부의 성생활처럼 
불합격의 소식에도 점차 둔감해진다

단지 두려운 것은 혹여
다시 일어설 의욕마저 둔감해질까 하는 것이다

솔직히 내 안에 있는 문제가 뭔지 
이제는 더 이상 알지 못한다

그저 거기가 나랑 안 맞았나 보다,
다른 데가 있겠지, 라고 생각할 뿐이다

    • 그저 거기가 01410님과 안맞는거 맞아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꼭 그래주셔야 해요. 그래야 즐거운 01410님의 식도락 글이 계속 올라올 거잖아요. (읭?)
      농담이구요, 힘 내시고 정말 거짓말처럼 좋은 자리가 나타나도록 홧팅 하세요. 맛난 거 드시구요!
    • 맞는 자리 조만간 올거예요 ^ㅡ^ 힘내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