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핸드폰으로 영상통화가 왔는데요...진짜 기가 막히네요.

방금 전 갑자기 영상통화가 걸려와서 좀 놀랐지만 받았습니다. 그런데 글쎄...핸드폰 화면에 어떤 놈이 자기 물건을 들고 흔드는 영상이 나오지 뭐예요.,,. 

처음에는 뭔지 알아볼 수가 없어서 몇 초동안 들여다봤는데, 결국 정체가 그거였어요...ㅜㅜ

깜짝 놀라서 얼른 끊었지먼 기분이 정말 너무 더럽네요. 


발신번호 제한으로 온 전화라서 누군지는 모르지만....변태 중에서도 골수분자인듯해요.-_-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변태짓도 진화하는군요.


아...진짜 뭐 이런 게 다 있나요??  기분 좋게 음악들으면서 책 읽는 중이었는데, 기분을 완전히 잡쳤어요. ㅠㅠ



혹시나 듀게 분들에게도 모르는 번호로 영상통화가 걸려오거든, 받지 마시고 그냥 끊으세요. 

    • 아.. 영상통화가 그런 큰 단점이 있군요.
    •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요. 훔친 전화기 등을 이용할 수도 있고... 으윽.
    • 메신저 화상대화에서 그짓하다 걸린 대학생 이야기 들었는데... 참나... 그 인간 인생이 불쌍합니다.
    • 별미친놈이 다있네요. 진짜
    • 침착하시기가 힘드시겠지만 녹화기능이 있다면 녹화하고 그 번호로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네요 별 미친... ⓑ
    • 여고앞에서 활약하던 아담 및 바바리맨들도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군요.
    • 최첨단시대에도 변태의 진상짓은 참 변하질 않는군요.
      고딩때 저희 학교에 차타고 와서 신나게 보여주고 차타고 도망가던 수요일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이제 많이 늙으셨겠네;;
    • 어익후...영상통화도 함부로 받으면 안되겠군요;;
    • 와 진짜; 기분 잡치셨겠어요. 정말 변태들은 어쩔 수가 없군요;
    • 흠.. 분명 상대방이 여성이라는 걸 확신한 상태일 것 같은데... 대체 그 정보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거 경찰에 신고하고 잡을 방법 있을 겁니다. *23# 따위로 발신번호 표시 제한 해봤자 통신사에서는 번호 확인 가능하니까요.
    • 허허허 헛웃음만 나오네요
    • 정말 당하고만 있어서는 안되겠어요. 내일 통신사 지점으로 찾아가서 신고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이런 전화가 아이들에게도 걸려오지 말라는 법은 없겠죠. 전 그래도 어른이니 기분을 잡치는 수준이지만, 아이들은 당연히 훨씬 크게 충격을 받을 거고...-_-; 그 놈이 다신 그런 짓 못하게 수를 써야 해요.
    • 날씨가 쌀살해지니까 오프라인 활동이 힘들어 모바일 변태로 진화했나봅니다.
    • ㅠㅠㅠㅠ얼른 잊으세요! 나쁜 X!!
    • 네, 통신사 지점 가셔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시면 잘 처리해 줄 겁니다. 꼭 잡으세요!
    • 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돌도 진화한다는 게 무섭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