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기는 약간 힘든 구조입니다.. 아니 선물하기는 쉬운데 당장 내는 돈이 없지요.. ㅎㅎ 다달이 나가는 요금에 모든게 포함된 플랜이라... 물건사듯이 기계만 뚝딱 사는 방법이 있긴한데 약정 할인 혜택을 못받아서 무지하게 비싸고(90만원정도) 어차피 가입을 해야하므로 그돈내고 사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판매조건은 어딜가나 비슷할거에요. 24개월 약정에 요금제에 따라서 차등 할인.
질문하신 분 명의로 개통해서 주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명의 도용 및 요금 문제로 골치 아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추천이에요.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미개통 공기계만 현급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한데.. 아직 예약자들 물량도 다 풀리지 않은것 같은데 공기계를 구하시기는 좀 힘드시겠네요. 비용은 32기가기준으로 대략 96만원정도 할껍니다.
이렇게 구입하신다음에 근처 KTF 대리점으로 가셔서 신규 가입 하시거나, 혹은 기존 번호가 있으시다면 번호 이동을 하시면 되구요. 데이터 부가서비스 1기가짜리 정도 추가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근데 이렇게 스마트폰을 출고가 다 주고 사서 쓰는건 너무 좀 아까운것 같아요. 저같은 소시민 입장에서는요. 2년간 핸드폰을 바꿀 수 없다는 기회비용을 논외로 한다 치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3GS 기준으로 대략 한달에 6만 8천원 나오거든요. 데이터 500MB, 전화 200분, 문자 300개에 핸드폰 할부금, 보험비 포함해서요. 24개월이면 163만 2천원 되겠네요.
헌데, 출고가 다 주고 사버리면 90만원이니 2년간 통신비가 73만 2천원 미만으로 나와야 이득이겠죠? 그럼 대략 한달에 3만원꼴 인데.. 최저한으로 가정해서, 기본요금 13000원 짜리 일반 요금제에, 500메가 데이터 부가 서비스 넣어도 최저 한달에 2만 2천원은 나오거든요. 거기에 전화에 문자 하면 한달에 3만원 안 넘기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