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잠시후면 벤 폴즈와 닉 혼비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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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frog.com/e4j86bj
http://yfrog.com/2083kzj

새 앨범 발매 후 둘이서 낭독회겸 공연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오늘 여기 뉴욕에 있는 한 서점에 잠시후면 이 두분이서 납신다는 정보를 듣고
일찌감치 와서 앨범 손에들고(혹시 싸인받을 기회가 있을것 같아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벤 폴즈 빠돌이 십여년만에 직접 보게 되어 심장이 쿵쾅거려서 손을 가만 놔두지 못하고 지금 트위터, 페이스북에 생중계 중이에요.

아아, 벤 폴즈에게 말을 걸 기회가 생기면 뭐라고 할까요?
어느날 밤 타지에서 Still fighting it을 듣다가 울 아버지가 생각나 울었다고 할까요.
아님, song for the dumped를 목청껏 따라부르며 나의 Ex를 마구 곱씹어줬던걸 얘기할까요?
것도 아님, 그냥...아무말없이 감동의 눈물을 몇방울 흘려줄까요? 흑흑

여러분 행복한 밤(한국은 아침)이에요! :-)</p>
    • 일단 불꽃 싸대기를 한대 날리신 뒤에...

      얼마전에 일라이저 우드랑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쿨하게 보일려고,
      사진도 안찍고 말도 안걸고나서 다음 날 정신차리고, 무지 무지 후회한 1인입니다.
      챙피한 건 순간이고, 싸인/사진은 평생 남는다는 걸 기억하셔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시길!
    • 한국에 좀 와달라고 해주세요:-)
    • 한국에서 목놓아 기다리고 있다고 꼭 전해주세요. 한국공연은 개념이라고.
    • 아아 저도 벤폴즈씨 너무 좋아요. 레지나 스펙터랑 부른 유돈노미 너무 좋아서 자꾸자꾸 들었어요 최근에
    • 저도 닉혼비 낭독회에 가본 적 있어요!!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작가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걸 들을 때 아 참 신기했어요 ㅎㅎ
      근데 저 말고 온 사람들은 대다수 로컬 아줌마들;; 좀 놀랐다능..
    • 혼비는 아오안이신 거 같지만^^ 멋지네요. 행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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