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냥클?] 형제는 닮은 꼴

어제의 대 참사가 오늘도 이어질까 좀 걱정하면서 ;; 어제 리플에 홍이(첫째)의 무늬 얘기를 하신 분이 계셔서 올려보는 형제 비교샷입니다. 

첫째는 올해 6월에 성남의 유명한 ㅎㅂㅅ 생고기집에서 만났습니다. 스트리트 출신이시죠. TNR이 되어있는 상태라 한쪽귀가 살짝 커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무늬를 보시면. 신기하리만큼 태비가 선명합니다.(등중앙의 무늬는 저의 과도한 빗질로 지금 흐려진 상태 ㅠㅠ)

부모묘중에 태비가 있는 품종묘가 있었던건지.. 아메리칸 숏헤어인 건이하고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성격도 좋고, 순하고, 대범해서 집에 손님이나 낮선 사람이 와도 숨지도 않아요. 소중한 저의 첫 고양이 입니다 ^^

건이도 귀엽지만. 홍이는 그래도 특별하네요. (냥이글 좀 작작 올려야지.. 사진도 구린주제에 ㅠㅠ 이제 자중하겠습니다)



    • "작작올려야지..."

      강력히 반대합니다.
    • 사진이 훈훈하네요!!
    • 자반자반~ 홍이 건이 둘다 너무 예뻐요!
    • 순순히 고양이 사진을 올려주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자중반대! 듀냥클 포레버! 냥이 사진은 크고 많아야 합니다.
    • 아기다...

      고양이도 예쁘고 강아지도 예쁜데 다들 좀 많이 올려줘요. 젭알...
    • 애기들 너무 예쁘네요. 세삼 호랑이가 고양이과라는 사실이 실감나요.
    • 어익후 열화와 같은 성화 감사합니다 (아 유혈사태 뿜었어요..) 비루한 사진이라도 가끔 올려보도록 할께요 ㅠㅠ
    • 태비가 정말 어쩜 저렇게 선명하죠? 일부러 만든 코트 입은 것 같아요.
      사이가 좋아서 부러워요. 울 똥깨는 언니들을 거부하는 나뿐뇽. ㅠ.ㅠ

      첫정이란 정말 특별한 듯합니다. 제게 있어서도 먀꽁은 우주 최고의 곤냥님
    • 제게도 첫정을 준 100%의 고양이 이름이 건이였어요. ^^ 지금은 추억속의 이름이지만.
      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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