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정동 영업종료

 

 

 

심야패키지 많이 이용했는데, 그것도 추억이 되네요.

안타까워요.

 

 

이 극장에서 처음으로 영화본게 98년 '크래쉬'였는데....까마득하군요.

 

 

    • 아 뭔가 쓸쓸하다...

      도원극장도 없어지기 전에 가보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ㅠ
    • 친구들하고 가볍게 맥주 한 잔 마시고, 우르르 몰려가서 심야영화 3편씩 보고 한밤중-새벽 사이에 동네로 돌아올 때 기억이 나네요.
      뭔가 안타깝네요. 나도 모르게 어린 시절 기억이 하나하나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
    • 여기 교보문고 북클럽 회원이면 할인도 되고, 주말이라고 비싸지지 않는 제가 좋아하는 극장이었는데 아쉽네요.
    • 그럼 이제 3편짜리 심야영화는 안녕인가요.........ㅠ 최근에 아리에티를 정동에서 봤는데.
    • 저도 복작거리지 않아 좋아하는 극장이었는데...
    • 추석과 설이면 늘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친구들과 밤새 영화를 봤어요. 정말 추억이되네요. 극장도 그렇고, 친구들도 각자 잘 살고 있고 ^^;
    • 늘, 경영난에 허덕이며 돈 안되는 극장 허물고 딴 걸로 돈을 벌지! 라고 외쳐왔는데, 막상 사라진다니 왠지 모르게 아쉽네요.
      영업종료일날은 한 번 가봐야겠어요.
    • 심야극장엔 취미가 없어 늘 화창한 아침이나 오후에 갔었어요.
      정동근처에 살아 주말마다 찾곤 했던 저의 상실감은 거의 뒷골이 따끔거리는 정도네요.
      씨네큐브보다도 더 좋아했던 영화관이었는데...
      아...문닫기 전에 한 번이라도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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