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는 미래의 발명품.

한끼 해결 알약이요.


아스피린 사이즈의 알약 한알이면,


한끼 분량의 필수영양소, 포만감, 에너지 보충 등이 다 해결되는거죠.


몸에 해나 부작용도 없고요.




음식의 맛이 그리울때는 진짜 음식을 먹어서 해결하고요.


근데 매끼마다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니지 않나요?


어떤 날은 그냥 대충 빨리 떼우고 끝내고 싶다는 생각 안드나요?


특히 저는 혼자 살기에 혼자 밥 차리고, 음식하고, 나중에 설겆이 하고 하는거 생각하면 좀 지겨워요.


그냥 컵라면이나 빵같은걸로 떼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만약 저런 제품이 나온다면,


제 생활패턴은 일반적으론 저 알약을 먹고,


뭔가가 먹고 싶은 날은 외식이나 거창하게 요리한번 하는 패턴일거에요.






참고로 이 생각은 어렸을적 드래곤볼의 '선두'를 봤을 때부터 쭉 하던거에요.

(선두는 한알 먹으면 일주일간 밥 안먹어도 되지요. 상처도 낫고.)


드래곤볼에 나온 여러 아이템 중 갖고 싶었던 것 들.


선두, 호이포이캡슐, 스카우트(전투력 측정기),타임머신...


드래곤볼!!!

    • 한 끼에 섭취해야 할 칼로리와 영양소를 '알약' 하나 부피로 응축하는 기술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물리법칙이 변하지 않는 한 이후에도 어려울 것입니다. 미래라고 하여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의 분자크기가 줄어들리는 없으니까요. 자유시간의 2/3정도 크기가 아마 한계치이지 싶습니다. 조금 허들을 낮추어 문자 그대로 '알약'은 아니라도 괜찮다. 간편하게 작은 부피로 먹을 수 있으면 된다는 정도라면 이런 제품이 있습니다. 손위에 놓인 한 덩이가 대략 75g. 남자라면 한 덩이로 한 끼가 조금 부족하겠지만 ...
      http://preparedness.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2
    • 어릴때 호이포이 캡슐 엄청 갖고 싶었어요 ㅠㅠ

      선두는 싫음.. 많이 먹어도 배 안부른 음식을 원해요!
    • 신밧드의 양탄자, 돈데크만, 그리고 수면의 과학에 나온 잠깐 타임머신(?)
      예를 들면, 츠마부키 사토시 무대인사에서 잠깐 아이컨텍한 순간에 계속 리플레이 - 아 행복하다 ㅎㅎ
    • 미래에는 알약 하나로 식사를 해결한다는 설정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작품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절대로 그렇게 무겁고 큰 쇳덩어리가 하늘에 뜨는 일은 없을 거라고 했었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비행기 말입니다. -_-;
    • 저 같은 경우는 완벽한 영양보다 더 문제가 포만감을 줄 수 있느냐 같아요.
      아무리 영양면에서 완벽하게 커버해줘도 배가 고프면 또 먹을거 찾게 될테니.
    • 미래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음식을 알약으로 압축하기 보다는
      사람을 개조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고 다른 유용성도 크죠.
    • 사실 전... '매트릭스'를 원합니다.
    • 제가 바라는 발명품은 통 같은데 들어가서 누우면 자동으로 씻겨져 나오는 인간세탁기입니다-_-;
      클렌징부터 머리감기고 화장품 발라주는거까지..
      네..귀차니즘의 절정이지요.


    • (=3=3=3)
    • 이런 바람의 끝을 잘 생각해보면 메트릭스 비슷한 무언가일 것 같아요.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 저 비상식량 땡기는데요! 댓글에 보니 맛도 괜찮은 것 같고...
    • 비틀 / 화장품 까지는 안되지만 그런 기계가 실제로 있기는 해요. 스웨덴에서 개발한 전신 마비 환자용 의료 기구지요. (...)
    • 인간세탁기도 좋겠지만 바쁜 아침에 화장시간만이라도 좀 절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제5원소에 나왔던 샤넬 화장기계

    • 몰락하는 우유 / 비싸겠죠? 이제 하이얼에서 출시해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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