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하차 ‘대물’ 작가 황은경 “감독이 대본을 갈기갈기 찢었다”

http://news.nate.com/view/20101015n04813?mid=e0103

 

“제가 김수현 작가라도 이랬을까요? 마치 태교 열심히 하고 배불러서 애를 낳았는데, 아이도 못보고 쫓겨난 기분이에요. 3, 4회 방송을 보곤 엉엉 울었어요. 제가 6회까지 써놓은 원고를 갈기갈기 찢어서 붙여놨더군요.”
(중략)

 

14일 저녁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가진 황은경 작가는 “정치적 외압은 없었다”며 “오종록 감독과 의견차가 컸고, (지나치게 수정을 가해) 대본을 내 것이라 부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하차를 결심했다”고 해명했다.
(중략)

 

 

오종록 PD, 여전 하시군요.

    • 민감하긴 하네요 다음에 여자 대통령이 될 소지가 많음으로
    • 정말 대본을 찟었다는 줄 알았네요;;
    • 기사 제목 뽑는게 진짜 맘에 안드네요. 저도 정말 대본을 갈기갈기 찢었다는 줄.... 그냥 네이버 뉴스기사모음 제목만 훑어보고 넘기는 사람들은 그냥 대본을 찢었다는 줄 알거아니에요;;; 진짜 싫네요
    • 이 분은.. 이미지가 안 좋았는데 역시 그런건가요. 오종록 피디의 드라마도 좋아하지 않았고 쓸데없이 엄격해 보이는 모습도 싫었어요. 티비에서 한 번 정도 목격했지만.
      정말 그렇게 많이 수정했다면, 당해도 싸네요. 이상한 사람이군요.
    • 좀 깡다구 있는 작가라면 "피고름으로 쓴 각본 어디서 찢어요?"하고 대들었을 텐데...ㅋ
    • 이 피디는 염정아 드라마도 지맘대로 만들어 놓더니(아직도 그 때 감정이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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