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는 주로 어디서 그매하시나요?

책같은 것은 교보나 인터파크 문고 등에서 사면, 가격도 싸고 가격비교도 하고, 배송료도 거의 무료에..

마일리지도 쌓이고, 음 일단 여기서 싸면 제일 싸게 그리고 잘 살 수 있다 그런 믿음을 주는데..

음반은 이런게 없나요?

 네이버가서 쳐봐도 책은 확실히 DB화가 잘되어 있는 느낌인데^^

 시대에 안맞게 이런 저런 CD사려고 하니..

이게 분명 최적화된 CD구매 서비스가 인터넷상에 있을거 같다란 예감에..

여쭤봅니다.

 CD 온라인으로 사시면 주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 cd도 온라인 서점들이 저렴합니다.
      기본 1~20% 할인에 가격대별 각종 할인 쿠폰도
      책보다도 오히려 더 풍부하지요.

      DB화가 엉망이라는 점이 문제이긴 한데,
      이건 잘 검색해서 찾는 수 밖에 없지요.

      책과는 달리 음반은 담당자 1~2명이서 전부 다 하는 시스템이어서요.
    • 핫트랙스 온라인으로 사다가 온라인 교보 음반 코너로 사이트 통합되면서 마일리지 등 다 통합되어서 계속 거기서 사고 있어요. 검색은 여러 가지로 해야 해요, 영어, 한국어, 한국어 중에서도 각종 발음 표기에 따라서 해 보고. 어쨌든 책과 마찬가지로 마일리지도 쌓이고 가격도 싸요.
    • 인터파크나 예스에 책살때 같이 사요.
      배송비도 무료고 마일리지도 쌓입니다. 다만 원하는게 품절일때가 종종 있는데 거기서도 없으면 교보에도 없더라구요.
    • 책과 다르게 교보는 품절 음반이 정말 많네요..
      그리고 디지팩이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수입음반과 국내 발매 음반이 있는데.. 이것은 서로 똑같다고 봐도 되는 것인지 ㅠㅠ
    • 영국 아마존에서도 검색해 보세요. 싼 음반은 아주 싸기도 합니다. 거래도 한 번만 해보면 그 이후부턴 오히려 국내거래보다 쉽고요.
      디지팩은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니라 종이로 된 케이스에 음반이 담겨져 있다는 의미이고요.
      수입/라이센스의 음질 차이에 대해선 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차이가 없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부클릿이나 씨디품질등은 여전히 수입쪽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요.
    • 품절된 음반은 또 뒤져보면 리팩키지로 나왔다든지 아니면 라이센스는 품절인데 수입 음반이 있다든지 이렇고요.

      디지팩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게 수많은 디지팩이 있어서 살펴 보면 -_-;;; 케이스가 플라스틱이 아니고 다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어서 삼단으로 열린다든가 그렇진 않더라도 어쨌든 종이로 되어 있네요.

      수입음반과 국내발매음반은 수록곡이 약간 다를 경우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국내 음반에 보너스 트랙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음) 그냥 그대로 그 나라에서 발매된 cd를 가져온 거냐, 아니면 국내 음반사에서 돈 주고 만든 라이센스 cd냐의 차이일 뿐이예요. 원서와 번역서의 차이라고 보면 되지만 음악의 경우 같은 노래가 들어있으니까 사실상 차이가 없죠. 국내 발매 음반에는 한국어로 된 칼럼 같은 게 추가되는 경우가 흔할 거고... 음반 뒷면에 아주 조그맣게 한국말로 몇 마디 더 적혀 있을 거고.
    • 국내 라이센스 음반들이
      외국처럼 본사에서 제작해 보내준 래커 마스터로 제작된다면
      음질 차이는 거의 없겠지요.

      하지만 국내 제작사 중에서 그렇데 하는 곳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음질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국내 제작사들의 음반 제작 시스템을 보면
      그냥 집에서 수입 CD를 PC의 CD-ROM으로 카피하는 것이
      음질 면에서는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디지틀이니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국내 CD 제작 시스템은 ALL-디지틀이 절대 아닙니다.
    • 영국 아마존 참 쓸만하군요^^ 저 저번에 거래 한 번 텄어요^^ 세금(:;) 부분이 빠져서 인지 국내 구매가보다 확실히 저렴하게 구매했구요.. 이게 바다 건너서 온다는게 참 받아놓고 보니 신기하고 편해서 좋던데요^^ 그런데 음반 같은 경우 관세가 얼마나 붙나요? 15만원 이상이면 관세 붙는다고 하던데요^^
    • /hajin
      라이센스가 래커 마스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약간 의문이 드는게 있네요.
      집에서 CD-ROM으로 카피하는 것보다 나쁘게 카피하는 비기(!)를 국내제작사에서 가지고 있나요?

      평소 hajin님 블로그도 가보고 하는 편이라 멍청한 DA AD 재컨버팅에 대한 글도 읽었고
      분명 라이센스와 수입음반 음질차이가 바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은 해봤어요.

      그래도 그런 뻘짓하는 경우를 제외한 최소한
      대부분 CD-ROM 카피와 비슷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주로 영미 아마존에서 사고,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교보나 알라딘, 예스24 같은 데서 사요.
      어차피 클래식 음반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도 거의 다 수입반이라 다 똑같아요. 외국과 우리나라 가격차이만 있을 뿐.
    • 음..저도 비슷하게 아마존 닷컴,재팬 많이이용하고 국내싸이트에선 알라딘.향뮤직,인터파크,중고씨디는 옥션,서브뮤직,씨디로프트등
      이용하는..

      음..디씨 음반갤에서 음반싸이트들 정리한 글인데 참고해보세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isc&no=117798&page=1&search_pos=-110612&k_type=1110&keyword=%ED%8C%90%EB%8F%84%EB%9D%BC&bbs=
    • 음반을 구입하다보면 느낀점은 판매싸이트별로 미묘하게 주력인 장르가 있다는겁니다 예를들어 향뮤직은 인대밴드들 음반가장사기좋고 뭐 그런 경향들.. 그리고 마일리지는 알라딘도 좋은듯요 한번에 5만원이상 구입시 추가로 2천점 적립된다든지 3달이내 30만원어치구입하면 -_-; 플래티넘회원이 되서 3%추가적립이 더 된다들지.. 요즘엔 향뮤직에서만 재고있는경우나 향뮤직에서만 발매하는 몇몇 인디앨범이나(작년 크라잉넛 싱글같은 경우 향뮤직에서만 발매한..) 음반사는경우만 아니면 알라딘에서 많이 하는편이긴 하네요..핸드폰 소액결
      재도 되는점도 편하기도 하고..
    • hajin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isc&no=116804&page=1&search_pos=-110612&bbs=

      음..이런글 읽어보면 저도 2000년대이후 특히 2004년도이후 메이저 국내음반사의 라이센스반들은 수입씨디와 별차이가 없다고
      느낀적이 더많긴 한데 님 리플보니 아직 음질차가 있는경우도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흠..개인적으로는 다프트펑크 얼라이브2007같은경우 국내반을 먼저샀다가 저음 베이스가 너무 부밍이 심하게 과하게 나오는거 같아
      수입반으로 따로 사서 비교해봤는데(정말 돈낭비 많이한 --;) 음 베이스 과도하게 퍼지는게 수입반이 더 적긴해서 국내반은 팔고
      수입반으로 소장한 경우는 있긴하네요.. 그런데 그런 몇몇경우외엔 음질차이를 못느끼고 요즘라이센스반은 수입반이랑 음질 똑같다고
      느낀적이 더많은거 같네요..
    • 저는 향과 인터넷은 예스24 예전엔 아이뮤직랜드를 많이 이용했어요. 거기서 알바도 했었고 해서 왠지 정이 가드라구요

      저도 웬만하면 수입반을 사구요 수입반에서나는 이상한 종이냄새 좋아합니다 ㅎㅎ

      알레스 뮤직은 가사 해석을 해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그런건 라이센스 삽니다. 두개가 같이 있으면 수입반을 사는편입니다.

      요즘 음악을 듣지는 않고 사기만 해서 큰일이네요
    • ㄴ '음질' 외적인거 부클릿,자켓 인쇄상태 등등 라이센스반이 부실한거 많다는건 저도 아는데요..음질에 있어서만 말한거에요...
      실제로 검색해보면 외적인 요소말고 음질에 있어선 이젠 똑같다는 글이 더 많긴 하거든요.. 이게 국내 음반사들 관계자 말인지
      실제 소비자들 평인진 모르겠지만요..그 마스터씨디라는걸 국내 직접 가져와찍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는데 ( 전 여기에 대해 문외한이라 누구 더 잘아시는분들 리플로 달아주시면 감사) 요샌 국내에 와서 찍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음..마스터씨디에 관련해서는
      제가 잘못 말한 부분이 있을수도..
    • 저는 주로 그래24에서 구입하고, 때로는 향뮤직, 퍼플레코드, Field Records를 이용합니다. 특히, 구하기 힘든 음반들 같은 경우에는 Field Records에서 찾아요.
    • 국내 CD 제작 과정을 굳이 말하자면
      집에서 CD-ROM으로 복사할 때 48배 속으로 복사한 후에
      그걸 다시 한 번 더 48배 속으로 복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제작 과정을 음반사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스 회사가 멋대로 하고
      그걸 음반사 담당자들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 음반은 차이가 적다는 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반대입니다.

      초기에는 캐나다에서 래커 마스터를 제작해서 프레스했는데,
      2000년대 초반부터는 아예 그 과정조차 생략해 버렸거든요.
      래카 마스터 제작 비용을 아낀다고요.

      이이상을 말하면 업계 비밀을 누설하는 것이 되어서
      이정도까지만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실제로 국내 메이저 음반사 담당자들은 누구도 이런 사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음반을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요.
    • 일반 가정용 오디오나 휴대용 기기로 들어서 차이가 느껴지는 정도라면
      하이파이 오디오로는 그 차이가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가끔씩 저희 집이나 전문 청음실에서
      라이센스와 수입 CD의 음질을 비교해 들려주면
      한결같이 들으시는 분들이 기겁을 하시더군요.

      이정도로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고 하시면서요.

      오죽하면 제가 직접 해설을 쓰거나 번역을 해서
      제 이름이 찍혀있는 라이센스 음반을
      수입 CD로 중복 구입하거나

      저희 회사에서 제작하는 CD들을
      제가 직접 두 번이나 리콜을 했을까요?
      하도 그 정도가 심해서 말입니다.
    • 음.. 그 차이가 있다는게 클래식이나 재즈쪽만 말하는게 아니라 대중음악 전반적으로 차이가 있다는건가요?
      흠..제가 국내반으로 많이 샀던 외국 뮤지션들 음반이 다 음질이 확연히 더 구리다면 참 서글플텐데 말입니다..
      (일일이 수입반이랑 비교해볼수도 없고... 그나마 대중음악쪽에서 비교해본건 위에 언급한 다프트펑크 얼라이브 2007 하나네요..)

      뭐 재즈나 어쿠스틱음악쪽으론 어차피 수입반으로 더 많이 가지고 있긴하지만..
      여타 대중음악장르도 마찬가지라면..흠...
    • 그리고 말씀하신 제작방식 pc cd-rom으로 48배속으로 굽는식이라면 굽는과정에서 발생하는 '지터'등의 잡음이 문제일텐데 이 오디오씨디로 고배속으로 구울시에 발생된다는 '지터'나 여타 잡음,음질저하 문제는 존재한다 아니다 논란이 많은게 사실이기도 하네요...

      뭐 개인적인 견해로는 일일히 비교해본것도 아니니 그렇다 아니다 주장할 입장은 아니고..보다 더 검색해봐야겠네요..
    • 전 주로 핫트랙스 온오프 + 향뮤직 정도요.
      핫트랙스는 예전 유료회원일 때부터 주구장창 썼더니 VIP 고지가 보이더군요. 옛 회원이라 할인폭도 꽤 크고 온라인도 추가 4%가 되다 보니 교보만한 데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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