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와 [500일의 썸머]

아래 이영애 찬양 글을 쓰고 친구와 [봄날은 간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재밌는 상상을 해봤어요. ㅎ


상우(유지태)가 어찌어찌해서 상처를 극복하고 '봄날이 간다'고 생각 했는데


또다시 썸머를 만나서 '500일의 썸머'를 겪게 되면... (저와 친구는 빵 터졌습니다)


[봄날은 간다]와 [500일의 썸머]가 굉장히 비슷한 영화잖아요.


영화의 톤은 정말 극과 극이지만, 두 영화를 관통하는 감정과 정서들은 정말 통하는 면이 많죠.


특히 유지태와 조셉고든래빗의 처지가 참 비슷해요. 상우(유지태)가 또 썸머를 만나서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러고 보니 유지태는 또 공교롭게 [가을로]라는 영화를 찍었네요. 썸머를 만나지 않기 위해서?


이상 썰렁한 영화제목 개그 였습니다. 죄송





    • 그로부터 몇 년 후, 상우의 아버지는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희망 요양원에서 지내게 됩니다.
      희망 요양원의 원장님은 상우의 고모와 상당히 닮았죠...(무리한 설정의 시작)
      그 곳에 간경변을 앓고 있는 영수라는 사람이 들어와 한 방을 쓰게 되는데...
      이상 썰렁한 배우 연결 개그였습니다... 죄송...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