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하네케 감독이 좋습니다.

어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히든'을 감상했습니다.

 

사실 '시리어스 맨' 만 보고 집에 가려고 했으나 무료상영이라는 말에.... ㅋㅋ

 

첫 장면부터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하던데

전 숨이 막히도록 영화전개 내내 재밌더군요,

 

영화가 끝난 뒤에는 여러가지 생각에 뇌가 포화상태...

지금도 헤어나올 수 없네요.

 

 

아. 감독님

 

짱 드셈 ~~~

    • 하케네 하네케 헷갈려요
    • 나도 하케네로 읽었어요 ㅋㅋㅋ 얄미운 사람..
    • 안헷갈렸는데 셜록님 덕분에 앞으로 헷갈릴듯.
    • 저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어제 본 [히든]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자리에 앉아서 웃으면서
      이게 뭐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제 오셨었군요. :-)
    • 부산영화제에서 히든을 처음 봤을 때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미카엘 하네케가 정말 잘하는 걸 해낸 작품이죠.
    • Wolverine님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뵐 기회는 참 많았을 듯요 ~ ㅋ
    • 저도 [히든]은 어떤 공포영화 쇼크보다 더 큰 임팩트였습니다.
    • 아, 저는 이 영화의 결말이 궁금해요. 티비로 봤는데 마지막을 못 봤어요!! 봤는데 이해를 못했던 것 같기도하고..
      퍼니게임, 피아니스트 강렬했죠. 저도 좋아합니다. 대뜸 달려들어 보기에는 좀 부담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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