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선전이라는 단어들을 보니 생각하게 되는 언어의 변천(이라고 하는 건 좀 거창)사..

80년대만 해도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지금처럼 '애인'의 개념은 아니지 않았던가 싶네요.

 

영미권에서 보이프랜, 걸프랜 하면 애인의 개념이 맞고 이거야 50대, 60대 넘어서까지 쓰는

단어이긴 한 것 같지만 말입니다. 영미원에서도 원래 그랬는지...

 

 

광고와 선전의 경우... 아무래도 예전엔 선전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지 싶은데 지금은 특히

제품 광고의 경우 광고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듯 하고요.

 

선전은 아무래도 프로파간다의 느낌이 더 강하네요. "당신은 이걸 해야 합니다"가 선전이라면

광고는 "이걸 취해주세요" 정도의 느낌?

 

 

이 외에도 평소에 생각해둔 것들이 있었는데.....

 

 

 

 

 

    • 저도 평소에 생각하곤 했던 것이..92년경 노래방이 처음 생겼을 당시로부터 몇년 간은 '노래방'이란 말 이상으로 '가요방'이라 많이 칭했는데 문득 가요방이란 말을 들어본 지가 10년도 훨씬 더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ㄴ비슷한 시기에 쓰였던 노래연습장이란 말도 거의 안 쓰고요.
    • 90년대에는 영화관보다 극장이라고 많이 했던 것 같아요.
    • '가라오케'라는 단어가 상호에 들어간 경우도 있었던가요..

      이젠... 그래도 아직 노래연습장이란 말은 간판에는 또 쓰이는 것 같은데요?

      흠, 지금도 영화관이라는 단어는 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