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타 배우는데요. (제목과 동떨어진 내용 주의)

뜬금없는 글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좀 웃겨서..

 

몸도 안 좋고

요즘 일본어 공부에 집중해야 해서

 

기타에 좀 소홀했어요.

 

2주만에 레슨 받으러 갔는데,

 

그날 무슨 일인지 훈남 수강생이 3명이나 있었어요..

 

저는 왠지 너무나 신이 나서

평소답지 않게 정말 기타를 열심히 쳤습니다............

 

"밤이 깊었네에~"

막 이러면서

 

남자분만 미녀들을 보고 두근거리는 게 아니예요 ㅎㅎ

 

저는 길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소년, 총각할 것 없이 매력만 있으면 눈이 >.< 이렇게 되고 마는..

 

변태같지만 저의 삶의 활력소입니다.ㅎㅎ

    • 이게 다 김지수&장재인 때문 ㅎㅎ
    • 그런가 ㅎㅎㅎ 저는 올해초부터 배웠는데. 슈스케 때문인 것 같기도 하네요-
    • 기타치는 여자 매력 진짜 짱입니다. 그 하얗고 긴 손가락으로 기타줄 튕기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이지.... 뭐 스테레오타입의 환상이긴하지만요
    • 나이들고 나니 강승윤 송중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 어릴땐 다니엘 헤니같이 좀 듬직한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득도의 과정 같습니다. 산은 산이로되 물은 물이로다~ 미소년이 좋다가 근육남이 좋다가 도로 미소년이 좋더라~
    • 미남 훈남들 : 어머 저 여자 뭐야 갑자기 광기의 헤드뱅잉.. 무서워..
    • snpo / 그럴지도 ㅎㅎㅎㅎ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뱅잉은 안 했어요. 열심히 피크만..
    • 거기 어딘가요! 제가 배우는 곳은 40대 이상이 주류거든요^^:
    • 방배동쪽에 괜찮은 학원 있나요?

      이정선의 기타교실만 믿고 가려고 하는데 혼자 하려니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해요

      돈을 내야 아까워서라도 하지!
    • 전 베이스 따봉주법을 배우러 다녔는데 반바지에 쓰레빠 찍찍 끌고 다니시는 강사분만 계실 뿐....;
    • 어느동네 어느학원인지 알려주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 제목만 보고 이런 얘기일줄 알았습니다. 저도 위치하고 이름 좀.
    • 저, 정말 이 글 보고 기타 배우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평소에 정말 무지하게 배우고 싶었거든요. 진심으로 위치와 약도 좀 알려주세요. 쪽지로......
    • 위치 물으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여기는 대구입니다. ㅠㅠ 그래도 궁금하시다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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