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요즘 길거리에서 보이는 여성들....

 

요즘 길거리에 나다니는 어린~젊은 여성들 말이에요.

 

사실 남성분들은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별로 눈여겨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런데 그 여성분들 스타일 중 가장 제가 귀여워하고 눈이 가는 스타일이

 

소위 '체대 스타일'??... 짧게 커트한 머리에 엉덩이 밑까지 축 내려오는 사이즈 큰 점퍼나 윈드자켓같은 거 입고 (요즘 보니까 검정색이 많더라구요 이건)

 

아래는 청바지에 운동화에 그러고 돌아다니는 거요.

 

전 이게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에서 머리를 노랗게 염색했다거나 하면 전 점수를 깎을 생각입니다.

 

그냥 감기만 하고 말리기만 한 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면서 찰랑찰랑 돌아다니는 것이 참 보기 좋아요.

 

이런 귀요미들이 인기가 많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 짧게 커트한 머리에 엉덩이 밑까지 축 내려오는 사이즈 큰 점퍼나 윈드자켓같은 거 입고 아래는 청바지에 운동화...가 이뻐 보이는 조건이려면.

      짧게 커트한 머리에 어울리는 작고 피부 좋은 얼굴
      큰 점퍼를 입어도 떡대같이 보이지 않는 가녀린 뼈대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도 날씬한 롱다리
      감고 말리기만 한 머리가 찰랑찰랑하려면 좋은 머릿결

      이 필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태클 죄송해요... ㅠ.ㅠ
      (실은 한 때 저도 저게 로망이었으나, 제가 저렇게 입으면 나즈굴 복장을 한 호빗이 될 게 뻔해서... -_-;)
    • 저도 체대 스타일이 로망인데 참 그거 아무한테나 어울리는 거 아니지 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저도 참 로망인데 어린-젊은 여성의 나이대가 더이상 아니지 말입니다. ㅠㅠㅠㅠㅠ
    • 진달래타이머 / 사실 저의 속마음은 저런 스타일 자체보다 말씀하신 그런 신체와 얼굴과 머리칼을 더 사랑하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ㅋㅋ 그리고 아 저도 실은..... 저런 비슷한 게 한 때 로망이었던 적이 있답니다. 하지만 현실이 안 따라주는 거죠. 현실은..일단 머리를 짧게 커트하면 사방으로 막 뻗치는 것 부터가 에러죠....
      27hrs / 그렇죠.. 아무에게나 허락된 스타일이 아닌거죠..
      해삼너구리 / 아,. 생각해보니까, 아니에요, 전 그냥 어린 애들이 파릇파릇하게 저러고 돌아다니는 거를 상상하면서 쓴 글인데 사실 저런 스타일 누가 입어도 어울리는 사람은 어울리죠. 체형과 분위기에 따라서요..
    • 유사버전으로는 청바지에 흰티가 어울리는 남자/여자 이지 말입니다. OTL
    • 유사버전으로는 청바지에 흰티가 어울리는 남자/여자 2
    • 제가 딱 그런데 중년이지 말입니다. 반은 진실 반은 거짓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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