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 11월 프로그램 - 키에슬롭스키의 세 가지색 시리즈와 일본 거장 감독전

 

일본 거장 감독전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하는데

나루세 미키오 영화가 두 편, 오즈 야스지로 한 편, 키누가사 테노스케 두 편,

그리고 열 편의 마스무라 야스조 영화들입니다. 마스무라 야스조 영화야

국내에서 부산을 거쳐 여러 번 소개되었던 그 작품들이니 보신 분들도 있지만

음, 정말 재미있는 영화들이라 자주 한다고 마다하시지 말고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눈먼 짐승]이나 [섹스 체크](이번 상영에서는 아마 제2의 성이라는 제목으로 상영하는듯) 같은

괴랄한 영화들도 멋지고, [세이사쿠의 아내]나 [남편은 보았다] 같은 영화들도 진짜 재미있지요.

 

키에슬롭스키 영화들은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상영하고

레드, 블루, 화이트 시리즈와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을 상영하는 모양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재미있지만 묻혀버린 공포영화 [불신지옥] 상영도 있고(이동진의 한국영화 다시보기 상영작),

서울 영상집단 특별전도 있고요. 각 상영전의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69&p_seq=457

 

일본 거장 감독전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77&p_seq=458

 

서울 영상집단 특별전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75&p_seq=456

 

키에슬로프스키의 '세 가지 색'

    • 보러가야겠네요, 세가지 색...
    • 블루를 참 좋아해요. 음악도.
    • 엄청 끌리는데 상암동은 너무 멀어서.. ;-; 그래도 짬나면 가봐야겠네요!
    • 으메 타카미네 히데코!
      나루세 미키오 것은 둘 다 못본거네욥!
    • 저도 블루 다시 보고싶어요. 너무 어릴때 봐서, 뭐가 좋은지도 몰랐거든요.
      꼭 참고하겠어요!
    • 레드가 더 좋아요. 완결성이 있는데다가 이렌느 야곱이 워낙 착해 보여서... ^^
    • 섹스체크 강추입니다. 정말 세상에 저 시대 일본에서만 볼수있는 괴이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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