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탈수에 잘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물을 대신하는 커피나 차, 음료 등에 있다. 이런 음료의 주성분은 물이지만 모두 이뇨작용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마실 때는 수분을 보충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마신 것보다 1.5~2배 정도 더 많은 물을 소변으로 배출한다.
커피, 차, 음료를 마시면서 물을 더 마시면 만성탈수는 일어나지 않는다. 문제는 물을 마시지 않으면서 커피, 차, 음료만 마시는 것이다. 특히 여성 중에는 이런 경우가 많다. 여성의 몸은 수분 섭취에 대해 두 가지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커피의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하기때문에 몸안의 수분이 빠져나갑니다. 1컵 마시면 그것보다 몇배 심하게는 5,6배까지 수분이 배출 됩니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다보면 느낄 수 있는데, 물을 아무리 마셔도 목이 마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분이 엄청나게 빠져나갔다는 소리죠. ^^
중요한것은.배출되는 수분량만큼 의식적으로 물을 먹느냐가 중요한거 같은데요. 최근에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지만 아직까지 주류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는 하루에 물을 1.3~1.5리터는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가 중론입니다.(음식으로 인한 수분섭취량 제외) 문제는.물 대신 커피로 대체하려는게 문제겠죠. 의식적으로 물을 마신다면 커피의 농도는 부차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물 먹는것도 습관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여름에는 하루에도 1리터 물먹는건 일도 아닌데.-갈증이 실제로 느껴집니다- 안 드시는분들은 그게 만성이라서 안 드시고도 갈증을 못 느끼시는듯.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물>이란건 아무것도 타지않은 그냥 물을 말하는거지요? 제주위 누군가는 물이란거에 뭘 타기 시작하면 그냥 이뇨제로 작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보통 가정집에서 먹는 보리차나 옥수수차 같은것(저희는 큰 주전자에 연하게 끓여서 먹거든요.)도 이뇨작용으로 봐야하나요. 이런집들은 의식해서 생수를 편의점에서 사서 먹지않는한 보리차만 계속 먹게되거든요. 앞으론 보리차, 결명자차 같은거 중단하고 의식적으로 수도물 받아서 그냥 물만 끓여먹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보리차같은건 괜챦은건지...
카페인 많이 들어가서 이뇨작용이 생기는 게 커피도 그렇고 녹차, 홍차도 포함 시킨거죠? 예전에는 결명자차를 주로 마시다가 몇년 전부터 우롱차를 연하게 끓여 마신 지 꽤 오래 됐는데 아무래도 녹차 종류니 안 좋을까요? 태어날 때부터 쭉 끓여서 차종류의 물을 마셔와서 그런지 생수는 도저히 못 마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