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여러분들 올 겨울 더 춥겠어요

돈 다 많이 써서 먹고 싶은 것도 못먹고 겨울에 입던 옷 그냥 입어야 되고 마음이 좀 추운 겨울이 되겠어요.

    • 전 원래 사려고 했던것만 사서 괜찮아요
    • 귤한박스 사서 방구석에 이불깔고...^ㅁ^
    • 일단 시린 옆구리가 채워지면 덜 추울거 같아요 흑흑
    • 사람님은 오히려 남았네요
    • 앗 붕어빵을 깜빡했네요!
    • 사전 씹어먹듯 책 다 읽고 불쏘시개로. (헉;;)
    • 50% 할인 받았으니 돈 아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신승리 아자!
    • 올겨울 무사히 지나고 내년 봄이 오면 인간승리의 뿌듯함을
      저도 뭐 사고 아까우면 반값에 샀고 돈 반 그대로 있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요.
    • 어릴 때 사 봤던 '학생과학' 부록으로 들어있던 '퀴리부인' 만화에서, 너무나도 가난했던 퀴리부인이 밤에 얇은 이불위에 책을 잔뜩 쌓아서 몸을 꾹꾹 눌러줘야 잠을 잘 수 있었다나. 하는 대목이 문득 떠오르네요 -_- (흑흑)
    • 얇은 이불 하나 뿐이 없었군요 지금도 추워요 뭐 두꺼운게 있어야해요.
      좀 춥다 하면서 웅크리고 자면 포근한 감은 있어요.
    • 겨울은 간디와 함께.
    • oh my knee!!! 오 나의 무릎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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