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FM 보고 왔어요

일단은 꽤나 만족스러운 작품이네요.


매 순간 순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조금 뻔하고 저렇게 될 것 같다는 예상이 들어맞기도 하지만 예측하는 습관만 버리고 본다면 흥미진진한 영화인듯.


공포영화로써의 공간적 설정이나 음악을 이용한 자극들도 좋은 것 같구요.




아무튼 오랜만에 칭찬해주고 싶은 영화가 생겼음.

    • 저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다만 결말은 조금 생각 외였어요.
      그리고 중간에 잊혀진 누군가가 이 영화보면서 아쉬웠구요.
      그래도 한국 스릴러 계열 중에선 추적자와 함께 유이하게 재미있게 봤네요.
    • 아니 그정도로 재밌어요?1시간 하이라이트만 보고선 너무 뻔했던데
    • 좋은 영화 뽐뿌글입니다. 오랜만에 극장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 공포 / 스릴러 중 어느쪽일까요?

      캐스윈드/ 유이하고 봤다고 잠깐 생각했음

      경향에 수애 칭찬하는 팬심 넘치는 기사 떴어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02157065&code=960401
    • 저도 꽤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는 뻔하고 좀 끼워맞춘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긴장감을 유지하는 진행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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