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ABE 같은 숨겨진 청소년 도서, 동화 추천 바랍니다.


ABE 다들 아시지요? 이런 청소년 소설 추천받습니다.


동화도 추천받습니다. 엔데 아저씨나 오트프리드 프로이슬러 아저씨 동화를 좋아합니다.


영미권 판타지 소설도 추천 받습니다. 차라리 SF장르는 분류가 쉽게 되어 있는데 울나라에서 판타지 하면


일본, 한국 판타지 소설이 주류더군요. 영미권 판타지는 일반문학에 숨어있어 찾기 힘들어요.



리브로 사태가 끝나기 전에 한 돈백 질러줄 용의가 있습니다만 도서 선정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 ABE.. 를 잘 모르겠네요.
      그냥 청소년 소설 중 재밌게 봤던 건.. 기억전달자요.
      영미권에, 판타지였어요.(찾으시는 나이대가 맞으신지는;; 잘;;)
    • 몇년 전에 어려서 봤던 동화책 재출간되어 나온 것들 리스트 만들어 놓은 게 있는데... 아마 거의 보신 책일 거 같긴 하네요.;
      http://list.yes24.com/bloglist/listList.aspx?CurrPage=1&blogid=debutant&listseqno=3913304&viewSort=A&viewCnt=10&viewType=D
    • ACE88()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지른 무민가족 시리즈는 어떠세요? =ㅂ=
      아니면 어제 도서관에서 세계의 환상 소설 빌려왔는데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 두권짜리인 호러 걸작선도, 재밌는 작품들도 있었지만 호러에 길들여져 버린 저에게는 좀 밋밋한 작품들도 있었구요. 톨킨의 환상 서가가 포함된 황금가지 환상문학전집도 SF도 많긴 하지만;;
    • 아아..무민가족시리즈 ;ㅁ;d

      르귄이시니 <어스시 시리즈>는 보셨을테고...
      이번에 재출간 된 로저 젤라즈니의 <앰버 연대기>는 표지도 참 이쁘더군요. 로저 젤라즈니는 그냥 다 괜찮을 듯 하지만 앰버가 최고였어요, 저는.
      조지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이야기>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영미권 판타지 중 하나입니다.
      근데 판타지도 계열별로 굉장히 많이 취향을 타는 분야라...SF/호러/스팀펑크 등과 약간의 교집합이 있는 쪽을 좋아하시는지 안 좋아하시는지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달라질 것 같네요. <테메레르> 같은 것도 좋아하시려나. 세르게이 루키야넨코의 <나이트워치> 시리즈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 아님 용이 나오는 퍼언 연대기
      아더왕이 나오는 아발론 연대기
      그리고보면 판타지에는 연대기가 참 많기도 하군요.
    • 아발론연대기는 도서관에서 쬐금 훑어보기만 하고 아직 안 봤는데... 제가 쓰고 제가 뽐뿌받는군요ㅠ_ㅠ
    • august/ <아발론연대기>는 판타지 소설이라기보다는 성배전설을 모두 모아놓은 채록집+해설서 성격이 강한 책일텐데요...성배전설을 심도 있게 한판에 끝내고 싶을 때 한번 훑어보면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 봄고양이/ 아 그럴까요? 전 그래서 판타지라고 봐서=ㅂ=;;
    • 기억전달자는 찾아볼게요. 무민가족은 어릴때 애니메이션으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찾아볼게요. 봄고양이님의 추천중 테메레르, 나이트 워치를 검색해보겠습니다. 저도 젤러즈니작품중엔 앰버가 최고에요. 이번에 새로나온 양장판이 멋져서 중복구매 고민중이나 50%할인이 안되서 뽐뿌가 사라졌습니다. 퍼언연대기, 얼음불, 어스시등등은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추천하신 책중 조금 오래된 것들은 절판,품절이 많더라구요.
    • 그나저나 타라던컨은 어떤가요? 읽어보신분?
    • 청소년 소설은 시공 주니어 북스 시리즈가 좋아요. 고전부터 현대작품까지 좋은 작품이 많이 포함돼 있죠. 고전의 경우엔 원작의 삽화가 그대로 사용된 것도 좋고... 하지만 시공사라서 싫어하실 수도 있겠군요. 그럼 사계절 1318문고도 괜찮습니다. 이쪽은 고전보단 현대작 위주지만... 민음사 계열의 비룡소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리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룡소 청소년으로 검색하면 볼 수 있죠. 그래도 시공 주니어가 아까운 건 이쪽에 에리히 케스트너나 로알드 달 등 청소년 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대가들의 작품이 거의 다 잡혀 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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