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의 팩키지화

4대강하고 한나라당 지지는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한나라당 지지자가 4대강 찬성해야할 필연성은 없거든요.

FTA하고 광우병 문제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서 FTA에 찬성하면서 광우병/미소고기 수입 반대하면 이상하죠.

 

 

    한단고기  황우석  디워  타블로  한나라당, 4대강, 김연아  노무현.  진중권

 

논리적 연관관계가 있는 이슈가 팩키지가 되는 것은 모르겠는데  어디나 끼워넣어도 논리적 연관관계가 뚜렸하지 않은 김연아나 타블로마져도 묘하게 팩키지가 끼워맞춰지는 현상이 있어요 각 이슈마다 고유한 쟁점이 있고 개별적으로 보아야할 사안이 있는데  말이죠.

 

 그러니까 각 이슈에 대해서 찬반으로 해체모여 할때 논리적 연관성에 비례한 납득할 만한 뒤섞임보다 해체모여 할때마다 같이  같이 모이는 일군이 있어요.

 

 여기서 저는 각 이슈에 대해서 개별성을 보이는 사람의 의견을 더 존중하고 거의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해요

 

 

    • 편견의 도움이 없다면 나는 내 방에서도 길을 잃을 것이다
      라는 격언이 생각나네요.
      "깨어 있기"는 역시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저도 제 관성이나 한계를 부수고 더 낫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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