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WS진출 좌절, 아사다 마오 추락, 나달&페더러 상해마스터즈 우승실패

 

 네거티브 뉴스꼭지만 모아봤습니다 -_-;

 이기는 것보다 지는게 뉴스거리가 되는 선수나 팀들이라;;;


 상해마스터즈는 국내스포츠 뉴스에도 거의 언급도 안되서 뒷북 느낌도 별로 안드네요.



 먼저....


 텍사스가 양키스를 격침 시키고 WS에 진출했습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우승반지 때문에 양키스로 갔던 박찬호가 방출 안되었다해도 반지는 못꼈겠군"

 "텍사스....박찬호 있을적에좀 잘하지 그랬냐"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mlb/breaking/view.html?cateid=1071&newsid=20101023120906181&p=Edaily

 

'루이스 8이닝 1실점' 텍사스, 양키스 꺾고 창단 첫 WS진출


 아사다마오가  도쿄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8위에 그첬고 내용도 심각했나 봅니다. 주특기인 점프가 제대로 먹지를 않았데요.

 시니어 데뷔한지 얼마 안된 새카만 후배가 2위를 했고요.

 프리에서 만회를 얼마나 만회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김연아선수는 쇼트를 완전히 망치고도 결국 포디움에 섰었죠.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01022221023705&p=SpoChosun

아사다 마오, 홈에서 8위 충격


 상해마스터즈에서 나달이 일찌감치 탈락해버릴 적에는 워낙 시즌말미에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편인 선수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게다가 궂은 날씨라 돔경기장의 지붕을 닫아버려 실내코트가 되버렸고 나달은 실내코트에 약하다죠)

 페더러가 머레이에게 지다니....이제 황제의 시대는 영영 가는건가요? 

http://www.shanghairolexmasters.com/English/news/28/477.html


 하지만 올 시즌 랭킹 1위는 여전히 압도적 나달이고 페더러가 2위


 

    • 텍사스 레인져스하면 박찬호가 개인성적도 무한삽질 팀성적도 무한삽질 그때만 좀 생각나는 팀인데 그 암흑 시기 생각하면 WS진출이라

      뭐 박찬호때야 꽤된이야기이기도하고 요즘 메이저스포츠 절대강자도 약자도 없는 편이긴 하지만 어쨌튼

      텍사스가 WS진출이라... 이 문장자체로 그저 실로 경천동지!;할 충격적인 사태로만 보이는...ㅎㄷㄷ

      텍사스가 언제부터 월드씨리즈 우승을 노리던 전력의 팀이 된거죠???!!
    • 이로써 양키스는 클리프 리를 얻기 위해 모든걸 다하겠군요 여튼 텍사스 추카 ^^
    • 음 김연아는 선수권대회때 쇼트를 '완전히' 망친 건 아니죠.
      논란이 있긴 했지만 기술 점수가 깎인건데, 이때 예술점수도 같이 폭삭 깎여서 김연아에게선 보기 힘든 점수가 나왔죠.
      (사이비갈매기님 댓글보고 제가 사실무근한 말을 하는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신기한건 아사다 마오는 점프도 다 망치고, 스핀은 주저앉고 스텝 시퀸스도 스피드나 요소가 부족한데도 예술점수는 전체 2위라는거죠.
      에뭐... 일본에서 한 대회니까 별 기대는 안 했습니다. ㅎㅎ
    • 김연아의 경우는 점프 3개 중 하나(플립)가 회전부족으로 한 단계 강등당한 게 좀 컸죠.
      그 강등도 물론 논란의 소지가 있을 만 했었던 거였긴 했고요.
    • 소부님은 스케이팅 관련얘기 퍼오실때 너무 겉핥기식으로 얘기하시는게 좀 걸립니다.
      이번 월드때 김연아선수는 오히려 점수를 깎였습니다.
      워낙 완벽하게 연기하고 실수를 안하는 덕분에 조금 틈만 보이면 깎으려고 달려드는 심판들이 문제죠.
      글쿠 어제 마오 점프 3번한거 모두 실패했지만 오히려 점수받은 흔적이 보이던데요.쩝... 오늘 프리 쫌만 잘해도 퍼받을터이니 아직 추락이란말은...
      근데 아사다의 인기가 일본에선 생각보단 별로인가봐요. 경기석 빈자리가 보이더라구요.
    • 응? 제가 듀게에 김선수 관련 글을 올리면서 심도 깊게 글을 쓸 이유는 없자나요;
      그리고 쇼트 망첬다는 표현이 거슬리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그정도 과장도 넘어가지 못할 정도인가요? 어디까지나 김선수 자신의 평소 실력을 기준으로 하면 망첬다는 인상으로 남아 있는 경기였고 그렇지만 하루만에 회복하여 포디움에 서버린 것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픽골드챔피언이 한달도 안되 경기를 갖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 심도있게 쓰시진않아도 이왕이면 정확한게 좋쟎아요. 네?...
    • 헐....그런건 기자들한테나 찾아가서 요구하세요. 별
      김연아선수 안티들이 왜 생기는지 이해가 갈거 같군요. 주니어시절부터 아빠미소로 좋아라 하던 사람까지 X짜증 나게 만드네
    • 김슨상이 스스로 말아먹었다고 했던 경기였고 그걸 전 '망첬다'고 썼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죠?
      정작 태끌 걸었던 양반도 이런 댓글을 단 적 있었으면서 말이죠.
      이건 뭐....남이 하면 불륜, 지가 하면 로맨스?


      dong
      09.14 17:10
      쇼트에서 말아먹어서(김슨생 표현) 프리때 나가지않을까 경기직전까지 생각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잘 풀어나갔쟎아요. 그 해석 아닐까요.
      전날 경기력으로 봐선 저도 프리때 너무 아슬아슬한 느낌이었어요.
    • 제가 과민하게 군거 인정하고 재수없게 보이는거 또한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쓴 저 리플과 이글과는 의미가 좀 다른것같은데요.

      근데 soboo님은 항상 자신이 팬이다 남기는 리플을 여럿봤는데 제 느낌은 그냥 남들에게 관심있는 대상거리 찾아서 얘기나누고 싶어하는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아마도 soboo님의 그간의 글들을 봐온 느낌때문에 이런 선입관이 자리잡혔나봅니다.
      저같은 사람때문에 김연아팬들이 욕먹는 일은 없었으면했는데...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 스스로 인정하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정말 재수밥맛이에요. 방금 남긴 마지막 댓글이 가장 최악이었구요 :) - 마치 오서의 언플을 보는듯한
      하여간 김연아선수 팬들이 안티 만든다는 말 지금까지는 무슨 뜻인지 이해도 안갔는데 덕분에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그 점은 매우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김선수 팬카페도 아닌 그저 듀게입니다. 듀게에 맞는 온도라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님 기준에서 미지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아쉬움은 그냥 혼자 씹으셔야지 어디서 팬질의 스탠다드를 훈계하려는 태도를 보이는지 어이가 없었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앞으로도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 텍사스가 좀 잘해 보고 싶어서 거금주고 데려온 선수중에 박찬호가 있었죠.에이로드 담으로 돈을 쓴 선수 였을텐데.박찬호는 텍사스의 악몽이 되고.(에이로드도 나름 악몽)
      양키즈에가서 반지 끼고 싶던 에이로드가 '이 꼬꼬마들이랑 야구하느라 짜증 좀 나더라' 식으로 텍사스 선수들한테 찬물 끼얹으며 나간게 생생한데 오늘 텍사스에 이런 감격이 있네요.오직 마이클 영 때문에 디비전부터 텍사스 응원했습니다.
      '꼬마들'을 뒤로하고 나가서 작년에야 결국 반지는 얻었지만 잇단 쪼잔한 행동들과 큰 경기들 부진으로 눈초리 꽤나 잡수시던 그 에이로드를 오늘 마지막 타자로 삼진 잡으며 끝났다니 그림도 좋네요.

      린스컴이랑 클리프 리 월드시리즈에서 보면 흥행도 나름 되지 않을지.
    • 궁금해서 마오 경기 찾아보고 왔네요;; 세상에 안무 좀 넣었다고 속도가 저렇게 떨어지나 그래;;
      점프에 대한 자신감이 완전히 무너진 것처럼 보여요. 정말 한계인듯.. 이제 매체에서 라이벌 드립 좀 고만했음 좋겠어요=_=
    • 마오에서 무라카미인가? 그 선수로 갈아타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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