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오예 등업!

눈팅만 몇 주째였는지... 시험 직전에 등업이라니, '듀게하셨습니다' 가 될까봐 무섭군요 ㅋㅋ

 

어제 30분 단위로 토렌트에 풀리는 슈스케2 막방을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근데 존박의 조영수 노래를 들으면서 뜬금없는 생각이 들었는데,

왠지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소싯적 강타 같다는 생각을 하신 분은... 저 뿐인가요?;;;

 H.O.T.  3집에서 들었을법한 바이브레이션+약간 엇나가는 음정+목소리 컨트롤 등등.

솔로 앨범 내면서 재즈 시도했을 때랑 존박이 소울 필로 불렀을 때랑도 지금 생각해보면 꽤 비슷한 것 같아요.

제 귀가 헛귀라; 전문적인 소견은 전혀 포함시킬 수 없답니다. 완전히 주관적인 느낌이에요.

 

존박도 좋고, 허각도 좋고, 장재인도 좋고, 강타는 더 좋아해요 'ㅁ'  갑자기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어제 괜히 웃겼어요.

(그러고보니 자라나는 턱도 비슷... orz)

 

 

+ 남편은 존박 버전이 더 좋다며 좋아라 하다가, 제가 목소리가 왠지 강타랑 비슷하다 했더니

"그 남자 이름을 왜 다시 꺼내느냐" 하더군요 -_-; 으하하하하하하하 이건 뭐 전 남친도 아니고... 아 맞나?

    • 안녕하세요?
      저도 존박 버전이 더 좋았어요. (여기서 중요한 강타 노래는 몰라서 죄송)
      듀게하셨습니다도 생활의 일부일뿐.이라고 말할 때가 오실 거예요. :)
    • 브랫님// 안녕하세요^^ 딱히 특정 노래가 생각난 건 아니었구요,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졌어요. 혼자 괜히 신기해서;
    • 그니까 제가 노래하는 강타를, 강타의 노래를 전혀 모른다는 얘기.^^;; 전 존박 노랫소리가 매번 끌리던데 그럼 강타도 그렇게 부르나요?ㅎㅎ
    • 그 남자 이름 .. 누구나 그런 이름하나정도 간직하고 있는 거잖아요?
      전 북극성은 압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전 존박은 트로트 필이라서 좀. ㅠ
      사람은 착하고 좋아 보이는데 노래는 느끼해요.
      솔직히 ai에서 20등 정도였나 그랬는데 여기선 우승했으면 이상했을 것도 같아요.
      거기서는 인종의 문제도 있긴 했겠지만 부르기는 똑같이 불렀는데
      한국 온다고 1등하면 전 납득 못 했을듯.
    • 제가 원래 가요를 전혀(라고 해도 무방) 안듣거든요. 그런데 슈스케는 재미있게 본 것이 신기하죠. 제 아이폰에 3천곡 정도가 들어있는데 가요는 심수봉씨 앨범이 유일합니다. 그러고보면 dlrauddid님 의 존박-트로트필 부분과 뭔가 겹치네요? ㅎㅎ
    • 오예! 반갑습니다 ㅋㅋ
    • 아 실례지만 그 남자 이름을 왜 다시 꺼내느냐, 는 몹시 귀여운 멘트네요. 으힉.
    • 브랫님// 아, 그런 의미셨군요. 들어보실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느끼시려나요^^;
      슈스케는 전반적으로 요새 들리는 아이돌 가요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신세계였죠. 아, 슈스케... ㅠㅠ

      dlrauddid님// 저도 그런 거 느꼈어요. 처음엔 존박 캐릭터가 너무 완벽해서 재미없는 시나리오가 되려나 했는데,
      끝나고 나니 참 여러모로 잘 짜인 시나리오가 되었다는 느낌이에요.
      엠넷도 AI에 꿀리지 않는 모양새가 되었고, 존박도 성공했고, 허각도 성공했고, 상금도 갈만한 사람한테 갔다고 생각하구요.
      존박도 보컬 트레이닝과 연륜이 더 필요한 듯 ㅎㅎ

      elnino님// 네.. 일종의 땡깡이지요. 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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