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단풍보러 다녀왔어요

다음주말은 출장이고, 다다음주도 시간이 없고, 그 담주는 또 회사 당직이고.. 그 담주는 광주 결혼식이고, 그 담주는 친구 결혼식인데 웨딩카 운전을 해줘야 하고, 그 담주는 대구 결혼식이고... 아놔 정말.. 선볼 시간도 없네....(응?)

 

그래서 좀 이르지만 가평-춘천으로 단풍을 보러 갔습니다만...

단풍이 없더군요.. orz..

 

그래서 간김에 소양댐 근처 닭갈비촌에 갔습니다. 늘 가던집 대신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간 숯불구이 닭갈비집을 갔어요

 

 

이집의 특징은 숯불에 석쇠를 올리고 다시 맥반석을 올려 구워 먹더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아는 닭갈비처럼 야채나 사리가 들어가서 볶아 먹는 형태는 아닙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단풍을 못본게 못내 아쉬워서 우리는 홍천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니까 단풍이 좀 보이더군요. 다음주쯤에는 많이 들것 같아요.

홍천에서 양평을 거쳐 서울에 왔는데.. 오랫만에 투어를 나갔더니 체력이... orz..

 

지금 인아 끝나면 바로 쓰러져 잘거에요.

 

 

 

    • 근데 닭갈비는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지 않나요? 내가 볶음 종류를 싫어해서인가...
    • 듀게의 음식사진은 목적지향적이에요.
      하나같이 침흘리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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