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에서 하루 지난 삼각김밥 먹어도 되나요?

 

제가 어제 글을 써서 구입한 삼각김밥 참치마요가 참맛있었다고 했었는데.

 

그 참치마요와 커플로 묶여서 있던 매콤 참치가 제 가방 속에서 하루를 보냈거든요.

 

그거 지금 꺼내먹어도 되나요? 물론 냉장보관, 구입 후 즉시 먹으라 되어 있지만 그래도 큰 탈은 없겠죠?

 

그리고 매콤 참치와 함께 트로피카나에서 나온 스무디, 이것도 편의점에서 산 건데

 

이것도 실온에서 하루 있었는데 먹어도 되겠죠?

 

배 고프고 뭔가 궁한데 배탈 나더라도 먹고 싶은 심정이네요. 설마 별 일 있겠어요. 그쵸?ㄷ_ㄷ

 

 

+ 엄마가 올라오셨는데 제 마른?팔목을 잡으시면서

 

"아이고, 수단 난민같네~ 옷도 구호물품같은 거를 입었구나~" 이러시네요.

 

제가 그렇게 마르지는 않았는데 요즘 유독 먹는 게 부실했었나보죠.

 

잘 먹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마른 듯한 이 기분..

 

잠도 많이 자는 편인데 말이죠.

 

 

 

 

 

 

 

 

 

 

 

 

 

 

 

 

 

 

 

 

 

 

 

 

 

    • 버리세요 버리세요 버리세요
    • 버리세요 버리세요 버리세요 222
    • 일단 냄새 맡아보시고, 한 입 살짝 깨물어 맛을 보시고, 이상 없으면 괜찮을 거라 생각됩니다.
    • 삼각김밥이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전 먹었어요. 별탈없었고. (왠지 수줍어지는 마음)
    • 제 오라비가 편의점 알바 할 때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 가지고 와서 제게 뒷처리를 맡겼는데요.
      하루 정도는 문제 없었어요. >_< b
    • ... 이제 겨울철이니까, 방안이 따뜻한 편이 아니었다면...
    • 한입 먹어보는게 가장 빠른 확인방법! 이상하면 바로 뱉으세요 'ㅅ'
    • 독젊님 혹시 스쿠르의 세이코 선배와 비슷한 체질이실지도요.
    • 음.. 그럼 스무디는 어떨까요? 이것도 하루 정도는 실온에서 있었어도 괜찮을까요?
    • grey / 같은 소리 세 번 이상 들으면 진짜인 거죠....................................
    • 굶은버섯스프 / 그 구호물품같은 옷 엄마가 사주신 거면서.. 투덜
      제가 옷 사달라기가 좀 그런게 제가 옷이 없지는 않은데 제 취향이 어느 정도 구호물품 스타일이라서요 이 옷을 애용해요.... 일단 편하고 따뜻하고...
    • 1. 어느 날 동네 가게에서 빵을 사와서 뜯어먹고 있었다.
      2. 당시 키우던 개가 달라고 찡얼거리기에 조금 뜯어줬다.
      3. 개는 냄새를 킁킁 맡더니 고개를 돌리고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가 앉아 자기 xx를 핥았다.
      4. 나는 먹기 싫으면 마 임마 하면서 열심히 뜯어먹었다.
      5. 먹다보니 스알짝 이상했다. 맛이 좀 시큼했다.
      6. 먹던 빵을 뒤집어 보니 곰팡이가 피어있엇따.

      아놔. 개는 냄새만 맡고도 알아차렸건만.
    • 어떻게 해, 완전히 만화잖아요 ㅋㅋㅋ
    • 만약에 드셔보고 이상 없다면
      저도 다음부터 실온에서 하루 지난 건 그냥 먹겠습니다 ^^;;
    • 먹을 때 기분이 찝찝하면 먹고 나서 꼭 탈나던데요. 방에 있었다면 좀 위험할 것 같아요.
    • 안드셨으면 해요 아까워도 버려야된다구요..
    • 그냥 버렸어요! 대신 아까 산 홈런볼 먹고 있어요! 밥류가 땡기지만 뭐 어쩔 수 없죠..ㅋ
    • 냄새맡아보면 아시지 않나용? (저는 진짜 개코라서 상하기 전에 맛 가기 시작하는 상태부터 바로 알아채서..) 그러고보니 하루 묵은 삼각김밥으로 볶음밥이며 비빔밥 만들어먹었다던 24시간편의점 알바생의 일기가 생각나네요. 뭔가 맛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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