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안맞는 사람과 멀어지는 방법.

어떤 사람인지 모른체 급 가까워진 사람이 있어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 사람은 정말 아니더군요.

한 달+@ 동안은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합니다.

계속 머문다면 오랜 기간 동안 마주쳐야 하고요.

 

안 기간도 있고 모른척 하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할 수 있음

인사도 주고 받기 싫고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음 합니다.

(멀리하려고 인사를 안받으니 더 오버해서 인사를 하더군요 -_-

 오버톤으로 인사를 하기 때문에 종종 소름이 끼칩니다.)

 

제가 공간을 떠나는 것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 흠 저로선 그런방법은 모르겠네용...
      한번 친해져버리면 멀어지기가 좀 힘들던데
    • 그냥 의식을 하지마세요. 싫든 좋은 의식하는것 자체가 여지입니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듯이요.
      괜히 이사람 싫다고 피하려고 하고, 의식하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한달 이상 같은공간에 있게 된다 하더라도,
      공적인 영역에서만 상대하고 사적인 영역에는 바리케이트를 치면
      그 한달이 지나면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될겁니다.
      친해지기가 어렵지 멀어지는건 그리 어려운게 아니얘요.
    • 일단 가까워졌다면, 아무말없이 멀어지는 것보다는 좀 눈치를 주는 것이 깔끔한 마무리가 될 거 같아요.
    • 사람//그렇긴 하죠^^;;
      들쿠달스//그 동안 그럭저럭 지냈는데 바리케이트를 치면 좀 이상할 것도 같지만.. 멀어지려면 그렇게 하는게 좋겠죠?^^
      quichekazmara//눈치주는 의미로 인사를 잘 안받았더니 더 악을 쓰고 인사를 하고 아는 척을 하더군요.
      눈치가 안통하는 거 같아 직접적으로 말해보려고요. (저 소름끼치는 인사 정말 받기 싫어요.)
    • 저도 약간 그런 상황인데. 전 주기적으로 봐야 하지만 매일 보는 관계는 아니어서 좀 쌀쌀맞게 대했더니 좀 멀어진듯 합니다.
      인사만 하고 뭔가 그 이상의 얘기를 하면 '아, 네.' 이러고 말아요. 관계는 냉냉해졌지만, 사람이 한번 미워지니
      그 사람이 뭘 해도 미워보이는 상황이라 힘드네요. 역시 사람은 천천히 거리감을 두면서 사겼어야 했는데 후회하고 있어요.
    • willow//마지막 문장 동감합니다. 전에 안면을 튼 후 다시 만나게 되어 경계심을 잃었나 봐요.
      ...//이 분은 여자를 적(?)으로 돌리고 남자들을 포섭(?)하는 유형입니다. 여자는 여자를 알아보고, 남자는 알아본다고 대화를 나눌 때 마다 속으로 '아휴', '참..' 소리가 나옵니다. 둔한 제가 이럴 정도면 다른 분들도 느낄 터(특히 여자 분들). 반면에 남자 분들은 별 느낌 없으신 듯 하더군요. 되려 활발한 사람, 분위기 띄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