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

 



닭 염통꼬치 2천원어치.
언젠가 누나와 함께 들어오다 포장마차에서 샀습니다.

인심도 후하여라. 집에 와서 보니 여섯 개나 되더군요.
요즘 닭꼬치도 올라서 하나에 천오백원 정도 하는데 천원에 무려 세 꼬치! 
이 정도면 한 밤 중에 출출할 때 차 끌고 사러갔다와도 이득이겠단 생각이.




맵지않고 달달한 맛의 양념인데 닭 누린내 같은 잡내는 전혀 안나고
살짝 불맛까지 느껴져 놀랐습니다.
싼데다 맛까지!






마트 갔을 때 사다놓은 웨팅어 필스와 함께.

2년 쯤 전인가? 처음 마트에서 발견하고 우왕 이게 웬 떡이냐! 그랬는데 요즘도 그 때 가격으로 팔더군요.
이마트에 가면 500미리 한 캔에 1650원 합니다.
보통은 1800원대에 파는데 한 번씩 이벤트 가격에 팔더라고요.
그때마다 웨팅어를 많이는 아니고 종류별로 몇 캔 사다 놓죠.
필스, 엑스포트, 헤페바이스 이렇게 있어요.
예전엔 도수가 무려 8.9도인 수퍼포르테도 있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더군요.

무엇을 선택하든 수입 맥주 중 가격대비 최고의 맛!


 

 

 

 

 

    • 가짜 아닐까요 아니겠죠 맥주가 정종 도수
    • 유럽여행때 두캔 마시고, 어,,, 어,,,? 어라,,,? 했던 그 맥주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도수가 센 맥주는 있어요.
    • 어, 저희 동네에서도 닭[염통]꼬치 파는 아저씨가 있어요. 하나에 5백원이었던가, 하여간 닭꼬치에 비해 싸서 기억에 남았죠. 한 번도 사먹어보진 않았는데- [염통] 맛이 궁금하군요;;
    • 가끔영화/ ㅎㅎ 우리나라에도 카스 레드 있잖아요. 8.9도 보단 낮지만 6.9도의 고알콜 맥주.

      우디와버즈/ 처음 수입사측에서 웨팅어 홍보할 때 독일 시장 판매 1위라고 홍보했었죠.
      독일은 워낙 쟁쟁한 맥주 양조장이 많아서 1위라고 해봤자 점유율 자체는 그리 안높더군요.

      toh/ 살코기를 쓰는 닭꼬치와 큰 차이는 없어요. 식감이 약간 더 쫄깃한 정도?
    • 조금 전에 고기 먹고 와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라고 의기양양 클릭했는데 당했어요..ㅠㅠ
      닭 염통꼬치...ㅠㅠ 저는 초딩 때 하교길에 매일 하나씩 사먹었어요. 백원이었나 이백원이었나.
      그때는 염통인지 모르고 다들 비둘기 고기라고 했는데ㅋㅋ 지금은 안 팔아서 못 먹어요ㅠ
      웨팅어 이벤트 할 때 듀게에 공지를 올려주시길 희망합니다^ㅇ^/
    • 레몬과 샤베트/ 며칠 전에 갔을 때도 싸게 팔고 있던데 곧 가격이 오른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얼른 마트에 가보세요. ㅎ 근데 이마트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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