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머리를 아주 짧게 숏커트로 잘랐는데,

 

거울 보니까 아이들 교육에 지친 40대 구몬 선생님이 한명 서있네요.

 

(저는 구몬 말고 재능수학을 했었습니다만..)

 

이런 이미지 나쁘지 않아요.

 

어린 아이들에게 구몬 학습을 지도하듯 스스로의 인생을 지도해나가야겠어요.

 

좀 더 마음에 들게 잘라졌다면 좋았겠지만

 

뭐 어차피 이런 머리 스타일 제 생긴 것과도 일맥 상통하고

 

머리 스타일의 젊고 깜찍한 정도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러라는 계시일지도 모르니까요.

 

아.

 

 

 

 

 

 

 

    • 저도 머리 맘에 안들면 그렇게 생각 합니다 금방 길어요.
    • 네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 머리가 이렇게 잘린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일단 간편한 머리 스타일인 건 사실이라 생활하기엔 좋거든요..ㅋㅋ
    • 개인적으로 숏컷은 예쁘다 보정치 +10 주고 들어가는 눈알을 갖고 있는지라... 그렇게 생각해보면 적어도 지구상에 그 모습 좋아라 하는 사람 하나 정도는 확보하신 듯...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요)
    • 한번 확 잘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원래 자르고 난 직후는 좀 어색하잖아요. 며칠 지나면 자연스러워 보일 겁니다.:)
    • 저도 커트머리 좋아합니다
    • 저도 확 잘라버리고 싶네요 오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