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결혼식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 요즘은 신랑이 직접 축가 부르는 게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올해 가 본 결혼식은 희한하게 하나 빼고는 전부 신랑이 불러주더군요. (음이탈 어쩔.....)



여튼, 토요일에 아는 언니 결혼식 가서 찍사 노릇 했습니다.

(사진들은, 이 정도로는 관계자 말고는 누군지 모를 테니 괜찮겠죠.)




















ㅡ 그 중에 개인적으로 베스트 샷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만










사실 크롭하면서 원래 의도했던 구도는 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른편에 어느 어르신의 눈빛이 너무 부담스럽더군요;;;;



덧.

이 언니는 10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사실 아는 사람, 정도였는데

이번에 청첩장 받고 호감이 좀 생겼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쓴 카드를 첨부했더군요.


.... 2만원 더 넣을 걸.(....)

    • 위에 사진만 보고는 몰랐는데 아래 사진 보고 글 읽고 크롭한 걸 다시 보니까 엄청 신경쓰이네요ㅎㅎㅎ
    • 이건 지켜보고 있다 모드인지 아니면 요즘 젊은 것들은 모드인지.. (그런데 답글은 어떻게 다는거죠;)
    • 모바일모드로 접속해야지만 달 수 있는 것 같아요.
    • ㄴ왠지 절절함이... [...]
    • 2만원 더,를 생각하니 3만원 넣으신 듯...^^ㅋ 사진 예쁘게 잘 찍었네요. 저는 신랑이 노래 부르는 건 다행히(ㅋ?) 한 번도 못봤어요.
    • 지인 결혼식에서 신랑이 피아노치면서 '다행이다'를 부르는데 잘부르더군요. 신랑 동생도 축가를 불렀는데 또한 수준급이었어요.(동생은 성악과래요)
      좋아보였어요. 피아노 치는 남자에 대한 로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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