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보고왔습니다

제값주고 제일 싼 자리 사서, 쪼금 더 비싼 자리에서 봤기 때문에 무료관객이 많았어도 큰 불만은 없었어요. 오히려 덕분에 내년엔 어떤 자리가 좋은 자리일지 확인해보는 기회가 됐죠 ㅎㅎ


불만인건 난 주차권도 사갔는데 주ㅋ차장까진 몰라도 교통통제 해준다는 약속 어긴것!!! 환불해줘ㅠㅠ 비안왔으면 파이널 랩때 경기장 들어섰을듯. 비느님 만세였어요. BBC웹에서 레드플래그 떴다는 글 보고 차안에서 친구와 얼싸안고 환호성을ㅋ

 

 

F1경기장가서 750?마력짜리 엔진음 들으니 스포츠카 소리는 빈티나요.....OTL 이것은 좋은 부작용이다...

 

가는 와중에 올라오는 동안에 평생 못본 외제차는 다 봤어요!

 

목포 모텔은 제가 알기로 이번 대회기간동안 웃돈 안받기로 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당연하겠지만 웃돈 요구. 그래서 보성까지 가서 숙박했어요. 시설은 일때문에 전국 모텔은 다다녀본 친구 말에 의하면 절대 이돈주고 구할 수 없는 너무너무 좋은방!이었어요. 오전에 보성차밭보고 오후에 F1보고 집에오니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좋네요. 내년에 또 가야겠어요.

Ps.왜 내 자리 앞에서 추월or리타이어해주지 않은거야ㅎㅎ
누군가가 리타이어할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from m.boxweb.net

    • html 체크를 해주심이..:)
    • 직접 보면 정말 감동이죠. 모니터의 100만 배!!! ^^
      전일권 샀는데 일이 있어서 금요일 연습주행만 보고 올라왔습니다.
      내년엔 웬만하면 2박 3일 머무르면서 관광 겸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 보성에 묵으신 모텔이름 좀 알려주십사.. 굽신
    • 저는 영암의 한옥 민박에서 잤는데요. 웃돈도 없이 잘해주셨어요. 목포는 f1 특수를 좀 맛봤는데, 영암쪽은 별 재미가 없었다고 하네요.
    • /정원사 박스웹?으로 처음 글썼더니 저지경이ㅎㅎㅎㅎ 수정했어요.
      /사과씨 아리아모텔이었어요.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비수기라고 숙박비 3만원 받더라구요. 검색하면 나와요. 주인아저씨도 친절하고. 겸사겸사 가서 아침에 보성차밭 들렀다 왔는데 지금 녹차꽃이 피는 시기인가 보더라구요. 꽃도 좀 펴있고 망울도 계속 올라오고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보성 조만간 갈건데 그곳에서 묵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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