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잡담 - 레이저로부터 페인의 고통(...)을 느끼며
등에 난 뭔가를 제거하려고 정말 간만에 피부과를 가봤습니다. 그동안 사마귀인 줄 알았는데, 쥐젖이래요. 아마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이라서 생겼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약간의 고민끝에 일정을 잡고 피부미용목적의 시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도 실비보험도 적용이 안된다니까, 약간 부담스러워 하는 식으로 대화하고 1만원 깎았네요(...;)
그리고 수술날(수술인지 시술인지 헷갈립니다) 전에 냉동질소도 조금은 아팠는데, 이건 정말이지 단말마..라고 할까 약간의 악소리가 나오더군요. 그동안 아픈 것도 많이 참아봤는데.
레이저의 출력이 엄청 쎄면 아이언맨 3처럼 내 몸이 구멍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용의자 X의 헌신을 먼저보고 나중에 본, 일본 드라마 탐정 갈릴레오 첫 에피소드가 불량청년들 중 하나가 레이저를 이마에 맞고 사람이 죽은 에피소드여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여러분, 자외선 조심하시고 자기 전에 세안 꼭 하십시오.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