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느린 속도감을 즐겨봅니다. ’파라다이스 시즌 1‘
저는 진행 속도 느린 드라마만 느긋하게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이 함정입니다만? ㅋㅋㅋㅋ 포스트 아포칼립스 대통령 살인범 스릴러라니 제법 머리 굴린 설정이네요. 스털링 K. 브라운은 더 빵 뜨실 줄 알았는데 그래도 자주 보이는 호감 배우라서 좋습니다.
전 제임스 마스던이 이렇게 롱런하며 잘 지내는(?) 게 참 신기합니다. 처음 확 뜨는 분위기에서 그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주저 앉았을 때 좀 아쉬웠었는데요. 그게 벌써 20년이 넘었군요. 아 앨리 맥빌 다시 보고 싶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