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튠 - Whenever I Call You Friend

80년대 중반 Footloose, Danger Zone으로 최전성기 이전 70년대 말 케니 로긴스의 2번째 앨범,

나이트왓치에 실렸던 Whenever I Call You Friend 란 곡입니다. 그의 최초 빌보드 톱10 히트곡이기도 하죠.

도입부의 아카펠라가 특히 인상적이구요. 같은 78년도에 발표된 전설적 앨범 Rumors를 만든 플릿우드 맥의

스티비 닉스와 같이 불렀어요. 분명 듀엣이긴한데 앨범 크레딧에는 스티비가 없어서 피처링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스티비 닉스는 당시 가장 핫한 그룹의 보컬이었고 그녀가 팝 커리어로는 당시 별 내세울게 없던 케니 로긴스에게 

도움을 준거였어요. 그리고 이 곡은 히트를 하게 된거죠. 

하드 록의 빅 웨이브가 지나가고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반이 이런 소프트 록의 황금기였죠.

그 시기에 기억될만한 아름다운 곡으로 소개합니다. 처음 듣더라고 좋아하실겁니다. 함 감상해보시죠. 


    • 올려주시는 음악들 중 전혀 몰랐던 곡들이 참 많은데요. 근데 신기하게도 처음 듣는 곡들이 느낌은 되게 익숙합니다. ㅋㅋ 그것이 '레트로 튠'의 참된 의미인 걸까요. 아무튼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케니 로긴스옹의 풋풋했던 시절 곡인데 앨범 표지의 수염과 머리 때문에 안 풋풋해 보이지만 목소리는 풋풋하네요... 하하.

    • 레트로튠 의 참된 의미라니! 정말 멋진 표현이십니다. 훌륭한 곡을 timeless 클래식이라고 부르는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젋은 시절의 케니 로긴스 보이스가 정말 청량하죠? 앨범 쟈켓의 외모는 상당히  중후한데 말이죠 ㅋㅋ 
      선곡 즐겨주셔서 저도 기쁘네요. 좋은 한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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