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즈 테일 끝까지 안 봤으면 증언들도 보기 힘들겠죠?

업데이트에 게으른 디플에 새 시리즈가 올라왔어요. 핸드메이즈 테일 후속인 증언들. 총 10개 에피소드 예정이고 오늘 3개가 올라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시녀이야기 드라마를 끝까지 안 봤다는 거죠. 시즌 1,2 정도는 본 거 같고 책도 보긴했는데 기억이 거의 안 나고요ㅋㅋㅋㅋㅜ
일단 시작을 해 말어. 그러고 있어요. 듀게분들중 누가 먼저 시작을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으하하하하하;;;
근데 디즈니 플러스 이것들은 후속작 올려줄거면 시녀 이야기도 좀 올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뭔가 정리가 안돼서 못 올리는 건지, 그냥 담당자들이 게으른건지(전 이쪽같다는 의심을ㅋㅋㅋ) 이런걸 알면서도 전 왜 계속 이걸 구독하고 있는지 참으로 미스테리입니다…
    • 잘은 모르지만 브레이킹 배드를 끝까지 안 봤으면 베터 콜 사울을 보기 힘든 것과 대애충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




      핸드메이즈 테일은 원작의 주제나 내용 때문에 워낙 유명했고 입소문도 자자해서 볼까하다가 아직 시도를 못해봤는데 말이죠. 엘리자베스 모스 연기자분도 매우 좋아합니다만 이분도 사이언톨로지 거시기라는 걸 알고나니까 뭔가 몰입이 전혀 안될 것 같기도 해서 꺼려지는 것도 있어요. ㅋㅋ 

      • 그쵸. 브배 보고 바로 시작했던 베사콜도 처음에 그 분위기가 달라서 나중에 다시 시도 했었으니 전작 안 보고는 힘들겠죠ㅜㅜ

        저는 톰 아저씨 영화도 잘 보니까 사이언 그거는 별로 문제가 아닐거 같긴해요. 그냥 디즈니가 시녀이야기 다 올려주길 기다리면서 책이나 먼저 봐야겠습니다(이 와중에 3편 점수는 참 좋으네요. 췟)

    • 시녀 이야기... 분명히 어디에 있는 걸 본 기억이 있는데요. 왓챠였나? 싶은데. 까지 적고 확인해 보니 왓챠에 있습니다. 라고 적고 다시 본문을 보니 그때 이미 보셨나 보네요. 왜 이리 생각 없이 나오는대로 아무 댓글을 적고 있을까요 저는. ㅋㅋㅋ 

      • 거의 매일 재밌는 후기글 올려주시고, 모든 글에 댓글도 빠짐없이 달아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만 그게 조금이라도 부담이시면 가끔 제 글은 패스하셔도 괜찮습니다ㅎㅎㅎ 진짜에요ㅎㅎㅎㅎ

메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4 [디즈니플러스] 유인원 시리즈 최종편. '혹성탈출: 종의 전쟁' 간단 잡담입니다 12 275 04-11
443 디디에 데샹,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후보 2 119 04-11
442 닥터신 3~6회 : 쌍봉동 바라씨 섭생보고서 11 218 04-10
441 데어데블 이번주<유스포 137 04-10
440 허간민 아세요?(역시 난 비주류야 킥킥) 1 245 04-10
439 (쿠플) 해롤드와 마법 크레용 2 142 04-10
438 [바낭] 추억의 안 명화 - 웨스 크레이븐의 <Chiller> (1985) (스포/스압) 8 228 04-10
437 [디즈니플러스] 다시 유인원으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초간단 잡담입니다 10 226 04-10
436 휴민트가 넷플에 엄청 비싸게 팔렸네요 10 547 04-09
435 히가시노 게이고-독서기계 살인사건 5 273 04-09
434 [호외] 이틀 지났지만 - 다음 주 임성한 작가 유투브 엄은향 라이브 출현(오타 X) 4 262 04-09
433 (넷플) 아나콘다 2025........................... WTF 2 284 04-09
열람 핸드메이즈 테일 끝까지 안 봤으면 증언들도 보기 힘들겠죠? 4 258 04-08
431 [왓챠바낭] 유인원은 하루 쉽니다. 평온한 아포칼립스, '그날이 오면' 잡담이에요 10 334 04-08
430 조금 게임 관련 잡담 : 어느 게임 개발자의 사망 이후 떠오른 책과 작은 잡상 4 289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