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히 1화,2화는 기대 이하였어요..불살주의자고 테크기어가 전혀 없는 캐릭이라 맨몸 액션이 그나마 볼만 했는데..1화나 2화는 너무 최소화되었고 빌런들 서사는 복잡하게 쌓여가는데 주인공은 자꾸 자살할 것처럼 구니까 미칠뻔 했어요
2. 근데 3화에서 감옥 공격하면서 민간인들을 구할때 액션신도 좋긴 했지만 감동적이었어요..1화 2화에선 말로는 대의명분을 말하면서도 자꾸 개인적 복수심처럼 보였는데..피스크를 무너뜨릴 증거를 앞에 두고 사람을 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고구마에서 사이다로 바뀐듯..그리고 꼬맹이 화이트 타이거를 받아들이는 듯하면서 점점 팀을 꾸려나가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3. 이제서야 출연진 이름보다 먹보 대니엘이 작고하신 갠돌피니 형님의 아들인 거 이제 알았네요..
4. 작년에 탄핵 못 시켰으면 어떻게 될지 정확히 보여주더라구요..판검사의 짬짜미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