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아놀드

별로 볼것 없어서 아놀드 봤습니다. 

1시간 짜리인줄 알고 틀었는데, 각 1시간 ,  3부작 다큐네요.


1펀은 '보디빌더'

2.편은 영화배우

3편은 정치인...


영화배우 아놀드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1부의 보디빌더 시절의 아놀드는...

Arnold_Schwarzenegger_874

Its Muscle


- 이거 인간 맞나요? 

- 저 키에 저 비율과, 남성적 무식한(?) 외모..  (근육 암만 좋아도 '땅딸보' 는 안되더라구요.. 내용에 나옵니다)

- 어린 나이 수련 시기에 아무 생각 없이, 단련만 거듭했더군요. '독일 기계'처럼(나중 경력에, 이 독일 기계 이미지가 활용됩니다).

- 무지막지한 규율의 아버지,형과의 경쟁등 다소 특이한 가정 환경이었으나, 너무나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시골 도시에서 자랐더군요.

- 유럼과, 미국의 미스터 유니버스를 석권합니다. 

- 인간이 발현할 수 있는 최고치의 육체를 가꾸었네요.  

- 예술품 입니다. 


2부는..

 SciFiHistory.Net MainPage

10 Reasons Why The Original Terminator Is Still The Best

- 다 아시는 얘기...

- 코난 촬영시, 덩치가 워낙큰 이유로 비슷한 체격의 스턴트맨이 없어, 직접 다 액션 소화 하다가,  추위에 벌거 벗고 떨고, 뒹굴다 실제 피 흘리고 빡세게 촬영했다네요. ㅋ


3부,

On This Day: The Governator Is Elected - First Draft. Political News, Now.  - The New York Times

- 7년 했었네요. 칼리포르니아 주지사...

- 나름 민주당측 아젠다도 수용, 환경 분야의 업적이 많다고, 다큐에서는 평가 하더라구요. 


- 혼외자 문제에 대해 후회, 사과를 하네요.  

Arnold Schwarzenegger and His Son Joseph Baena : r/BeAmazed

- 혼외 아들이 자라면서 너무나 닮아서, 스스로도 친자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조세프에 대한 애정도 드러냅니다. 

- 혼외자 조세프는 대박 로또 맞았죠. ㅋ (아빠가 아놀드야?!!)


Arnold Schwarzenegger: 2024 Net Worth, Age, Height &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Iconic Celebrity


- 할배! 부러워요.....


    • 저기 나온 사진들보다도 훨씬 무시무시한 사진들이 많았죠. ㅋㅋ 백인들은 세계 챔피언이 잘 안 나오던 시절에 혜성 같이 나타나서 몇 년간 저 바닥을 지배했더라고 들었는데 하도 오래 전 얘기라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암튼 저 무지막지한 근육과 초기에 맡았던 아무 생각 필요 없던 역할들에 비해 사실은 생각이 많았던 사람 같아요. 작품 선택들도 영리하게 잘 했었고 또 결국 정치인 활동까지 해냈던 걸 보면요.




      다만 혼외자 문제는 참 깼습니다... ㅋㅋㅋㅋ 어쨌든 후회, 사과 발언이라도 하고 자식 책임도 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 세 분야에서 최고를 누렸던 것.. 아무튼 대단해요.   다큐 말미에,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소개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생을 통하여 너무나 좋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러면서요. 

    • 라떼 시절 펌핑 아이언이랑 뉴욕의 헤라클레스를 본 사람들은 대강 압니다만. ㅋ

      • 아놀드를 코난에서 고딩때 처음 봤었는데, 칼 휘두르는 것이 저 아재 아니면 못 하겠다... 라고 느꼈죠. 

메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 seedance - something in the soil 97 02-16
204 41st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 Winners 1 106 02-16
203 [넷플릭스바낭] 자신의 취향을 존중합시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잡담 9 360 02-16
열람 (넷플) 아놀드 4 201 02-15
201 [다큐추천] 한국 게임역사 돌아보기 '세이브 더 게임' 4 159 02-15
200 [vod 시리즈] 또 만들어주라 ‘필립 K. 딕의 일렉트릭 드림‘ 6 198 02-15
199 (명절 먹이 이야기) 제사상의 만두 5 176 02-15
198 [넷플릭스바낭] 이제 처음 본 '범죄의 재구성' 짧은 잡담입니다 12 340 02-15
197 (동계 올림픽) 최가온 자매 4 394 02-14
196 [vod바낭] 드디어 다시 봤습니다. 원조 '나이트메어' 잡담! 9 264 02-14
195 13일의 금요일. 연휴 시작입니다. 9 183 02-13
194 [영화잡담] 오랜만에 본 '김씨 표류기' 8 287 02-13
193 le temps des cerises dans il porco rosso 2 101 02-13
192 아나콘다(2025)를 보고 14 310 02-13
191 [왓챠바낭] 1953년의 프랑스산 자동차 액션(?)이라니. '공포의 보수' 잡담입니다 8 231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