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추운 겨울엔 따뜻한 드라마를 봅니다 ‘다이너소어’ 시즌 1

2024년작으로 회당 30분은 안되는 길이로 총 6회로 되어있습니다. 현지에선 5일에 시즌 2가 시작하는데 국내엔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자연사박물관에서 고생물학자로 일하는 니나가 주인공입니다. 자폐증을 갖고 있지만 직장에서나 가족과의 관계 형성에는 문제가 없어요. 특히 여동생과는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그런데 런던으로 휴가를 떠났던 동생이 돌아와서 한다는 소리가 만난지 6주된 남자랑 결혼을 하겠대요. 당연히 그 남자도 마음에 안 듭니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다 축하하는 분위기고 동생이 들러리를 해달라고 하니까 어쩌겠어요.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결혼 준비를 해야죠.

영드지만 배경이 스코틀랜드라 배경은 더 삭막하고 등장인물들의 말투도 더 까칠합니다. 하지만 사이가 좋은 자매의 이야기니까 사실상 다들 귀엽고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 벌어질 일들과 니나의 새로운 일 도전(데이트, 새 일 구하기)등의 에피소드들이 예상하는 대로 흘러가는 아주 편안한 드라마입니다. 정말 전 갈수록 편한 드라마만 고르네요ㅋㅋㅋ 좀 적당한 수사물 좀 찾아봐야 하나 싶어집니다.

왓챠, 웨이브, 티빙에 다 있다고 해요.
    • 길이도 짧고 공간 배경도 마음에 들고 편안한 드라마라니 좋네요...찜합니다!

      • 맞다 스코틀랜드 배경 좋아하셨죠ㅎㅎ 주인공 엄마가 회색빛 하늘과 바다앞에서 “바다다!!!”하고 좋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 따수운 거 좋죠! 편안한 거 환영합니다
      • 현생이 삭막하니까 드라마라도 편하고 따수운걸로!!!
    • 글 제목을 보고는 그 공룡 애니메이션이 시리즈로 나왔나? 했습니다. ㅋㅋㅋ 


      까칠하고 삭막하지만 긍정적인 드라마라니 신기하군요. 문득 '미란다' 생각이 나지만 그건 막장 개그였으니까 전혀 비슷하지도 않겠죠. ㅋㅋ


      당연히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일 줄 알았더니 티빙이군요. 일단 찜부터 눌렀습니다!!! (...)

      • 그래서 정보 검색할 때 좀 번거롭습니다. 미란다는 대놓고 막장개그였지만 이건 완전 사랑 넘치는 가족 드라마에요(비록 서로 건네는 대화는 까칠하지만요)

        티빙 한달 쿠폰이 생겨서 열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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