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근래에 자식들과 함께 본 옛날 영화 두 편 간단 잡담

 - 지난 연휴에 심심함에 몸부림치는 자식놈들을 꼬드겨서 제가 한참 동안 다시 보고 싶었던 옛날 영화 두 편을 함께 봤습니다. 자식들아 취향 강요 미안해... 그리고 워낙 유명한 영화들이라 스포일러는 뭐. ㅋㅋㅋ


 1. 백 투 더 퓨쳐!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sLZBf%2FdJMcaiQNe6t%2FAAAAAAAAAAAAAAAAAAAAALVcK_uGrXM-7_aKYeQwJHaRFwwprwlKOpcKraAXVUil%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HC1gYN7B2scrhMdYIfjM2vPU6EQ%253D

(그냥 이 포스터만 봐도 막 기분이 좋고 신나고 그런 거 있죠. 요즘 영화 포스터들 보고 별 느낌이 안 드는 건... 물론 제가 늙어서!! ㅋㅋ)


 - 시간 여행 이야기이고, 개그 코드가 많고 하니 어지간하면 재밌게 보겠지... 해서 먼저 봤지요. 특히 딸래미는 웃기는 걸 좋아하거든요. 지금까지 저와 함께 본 영화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 괴담: 개교기념일'이고 그렇습니다만. 예상대로 둘 다 즐겁게 보긴 했습니다. 물론 그 시절에 이 영화를 처음 접했던 저만큼 막 흥분하며 신나게 보진 않았어요. 요즘엔 만화든 영화든 쇼츠든 시간 여행 관련 이야기들이 많다 보니 대부분 다른 작품들에서 비슷한 설정, 상황 같은 걸 접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암튼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 와중에 이 녀석들이 가장 꽂혔던 장면은 쌩뚱맞게도 막판에 죽은 줄 알았던 박사님이 살아나는 부분이었어요. 과거에서 마티가 정성들여 적어 준 편지를 '미래를 함부로 바꿔선 안돼!!!' 라며 찢어 버렸는데 어떻게 살아났지? 라는 순간 박사가 "생각해 보니 내 알 바 아니더라고??" 라는 대사를 치는데 여기에서 둘이 동반으로 빵 터짐. ㅋㅋㅋㅋ 그러고서 며칠 동안 딸래미는 "생각해 보니 제가 알 바 아니더라구요?" 라는 드립을 치고 다녔습니다...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bcPaqO%2FdJMcaffxrMi%2FAAAAAAAAAAAAAAAAAAAAACc79WXWyBa5fhToLgVUTrjYtgxc-ZUGxb7UlfGhJih-%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a60HCLU1NZEf9TFMU4vSixZuN6A%253D

(드로리안을 봐도 아무 감흥 없어했던 자식들이지만 괜찮습니다. 21세기에 태어난 것들이 뭘 알아!!! ㅋㅋ)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eElW7G%2FdJMcaffxrMj%2FAAAAAAAAAAAAAAAAAAAAAMsw772oBarqWRxFacPw_jxd7VhE4s2mWbN8SuSBavtt%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sXt8pJSXYYu%252BD%252BiXcfXYj4QajAQ%253D

(복고 & 청춘은 지금도 참으로 잘 먹히는 조합 아니겠습니꽈.)


 - 저야 뭐 당연히 재밌게 봤죠. 근데 십여년 만에 다시 보니 이젠 더 이상 그 시간 여행 패러독스 떡밥들은 안 먹히는 느낌이었고, 대신 흥겹기 그지 없는 그 시절 청춘물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뭐랄까. 이게 1980년대 시점에서 30년 전인 1950년대 추억 팔이를 하는 복고 컨셉 영화인 것인데요. 이젠 그 1980년대가 40년 전이란 말이죠. 고로 복고의 복고가 되어 버려서 감흥이 좀 더 복잡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 두 배우님들.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두 분의 팔팔 쌩쌩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전 그냥 즐거웠습니다. 장수 하소서...


 + 근데 요즘 기준으로 보면 마티 아빠는 짤 없이 음험한 변태에 마티 엄마는 사기 결혼 당한 것 아닙니까... 멀리서 옷 갈아 입는 거 훔쳐 보다가 차에 치어서 연애 & 결혼이라니. 마티 엄마 입장에선 호러가 따로 없...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4JIjn%2FdJMcadaQrd9%2FAAAAAAAAAAAAAAAAAAAAAD4qq_CuMCjntgGFCiUcRxBoaQy00ma0z-x46h2-q_Im%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3IIa0FM3ZKuxzG%252BqKv61sZYQM64%253D

(이런 써글 놈...)


 ++ 그러고보니 마티의 여자 친구 제니퍼 역할은 2편에서 엘리자베스 슈로 교체가 되었죠.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TRu1t%2FdJMcadaQred%2FAAAAAAAAAAAAAAAAAAAAAFziAAxELDnWpOgfJxc133JqGPXNQZ2v0oTgv_tD_D7v%2Fimg.pn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KWLJjaVRHNCXLPwBTsrNLVis75M%253D

 알고 보면 그 시절부터 청춘 영화의 단골 히로인이었던 엘리자베스 슈를 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볼 때까지 인식을 못 했는가... 도 신기하지만 1편의 제니퍼 맡으신 분은 왜 교체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뭣보다 이 분이 아직도 현역이신 게 놀랍습니다. 하하. 전혀 몰랐...;


 2. 식스 센스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ci4AWk%2FdJMcaffxrMk%2FAAAAAAAAAAAAAAAAAAAAALVKYrUBqbra1Of7W11PvX4P1rZtA0LMJf-drs7Sf6X4%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A0r%252Bx6cxn3wtPvKvJK1FUBEm4nI%253D

(사탄의 자식을 상대하는 인류의 구원자 같은 느낌의 사기 포스터였네요...)


 - 아니 뭐 애들한테 이런 걸 보여주나 싶을 수 있겠지만 등급이 12세 관람가인 순한 맛 영화인 데다가 아들놈은 이런 반전 있는 이야기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릴스나 쇼츠로 스포일러 당하기 전에 먼저 보게 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죠. 그래서 반전 있단 얘기도 안 해주고 그냥 '귀신 나오는데 별로 안 무섭고 감동적인 이야기야.' 이러고 함께 봤는데요.

 역시나 딸래미에겐 좀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중간중간 집중하기 어려워 하기도 하고. 다 보고 나니 '재미는 있었지만 막 재밌진 않았어요.' 라는 한 마디로 소감 끝. 반면에 아들래미는 마지막에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살짝 놀라고 감탄도 하더라구요. 다만 둘 다 '막 재밌게' 보진 않았구요. 특히 으른들이 보며 눈시울 적시던 마지막의 차 속 대화 장면에는 정말 아무 감흥이 없었... ㅋㅋㅋ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dFUARl%2FdJMcadaQrea%2FAAAAAAAAAAAAAAAAAAAAAEIGCehMotMihjsi-0pwAp_3uObth2ZTxqgN0DH1Nror%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KAIHeRnstZr6NcW0iNaAddeAtwg%253D

(그냥 사진만 봐도 대사가 머릿 속에서 자동 재생이 되지 않습니까. ㅋㅋㅋ)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b2zGut%2FdJMcadaQreb%2FAAAAAAAAAAAAAAAAAAAAAFqO-Pvp4-3_ihVfvcCYvQjFLhqDxcfl2Fia-5ZmoXPZ%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J4MOIb9LCaIQO6wf%252FiuTbqTpBhQ%253D

(우리 여사님 앳되고 고운 모습 좀 보세요!!!)


 - 저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본 건데, 일단 좀 놀랐던 건 이게 확실히 옛날 영화 티가 나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주인공들 사는 모습들, 옷차림이나 집안 가구들, 소품들처럼 눈에 들어오는 측면에서도 그렇구요. 또 이야기의 템포 같은 게 확실히 참 많이 느긋해요. 그나마 나오는 호러 장면들도 참으로 순하기 그지 없구요. 애초에 이게 호러가 아니라 멜로드라마라는 걸 감안해도 그랬습니다.

 동시에 '이 작품이 과연 샤말란 영화들 중에서 정말 그 정도로 독보적인 군계일학인가?' 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아뇨 뭐 저도 이게 가장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엔 이견이 없는데요. 그렇게 막 큰 격차가 있는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았어요. 이 영화로 인해 형성된 기대치를 넘어서지 못한 게 이어진 샤말란의 작품들의 가장 큰 죄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참말로 곱고 뽀송뽀송하게 앳되어 보이기까지 하는 토니 콜레트의 젊은 시절 모습도 반가웠지만 역시 브루스 윌리스... ㅠㅜ '블루문 특급' 시절부터 참 오랫 동안 고마웠습니다 배우님.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VeRRo%2FdJMcadaQrec%2FAAAAAAAAAAAAAAAAAAAAAO-8ssdlu0ya8JF4K3aZy1KdmzBlvbrqjjXDGM06TqZo%2Fimg.jp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02395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fW%252BmwjMLV%252B6qYrijfVhY13vUVi8%253D


    •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백투더 퓨쳐를 보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조카들과 시도를 했지만 조카들은 거절하더라고요. T_T 백투더 퓨쳐도 국내에선 늦게 개봉한 편이라 88년이었나 89년이었나였을텐데, 국내 개봉 당시에도 저는 어머니와 함께 보았습니다. 어쨌든 어머니가 콘클라베를 동생과 조카를 앉혀 놓고 같이 보시는데 동생은 신앙에 대해 냉담자가 되었고 조카는 교황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다 라는 식이라 별로 흥미 없이 시큰둥하게 보더라고요. ㅎㅎㅎ 식스 센스는 어떤 의미로던 브루스 윌리스=불사 라는 기존 선입관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이기도 해서 좀 반칙이긴 했습니다만, 저는 극장에서 볼 때에 아 저래놓고 안 죽었다고 말하는 것도 곤란하지~하고 반전을 대충 알아 버렸기 때문에 이후 영화는 '귀신이 어떻게 소년과 의사소통을 하지?' 하는 데에 중심을 해서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무슨 말을 하는 지에만 집중하고 봤기 때문에 조금 다른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샤말란은 빌리지도 나쁘지 않게 봤고 언브레이커블에서 글래스로 이어지는 3부작도 좀더 평가 받아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빌리지에서 시고니 위버가 그 동네 숲에서 곰 같은 야생동물들 다 때려잡아서 숲이 안전해 졌다는 농담을 한 적도 있습니다. ㅎㅎㅎ :DAIN_

      • 이거라도 보지 않으면 계속해서 극한의 심심함과 일 없음에 고통 받아야 할 상황이었으니까요. ㅋㅋㅋ 핸드폰 & 게임 시간 제한이 없었다면 저 역시 꿈도 못 꿨을 일이겠죠. 역시 통제와 억압이란 달콤한 것(?)

        와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보시는 게 이렇게 오래된 전통이었던 거군요. 역시나 멋진 어머니시라는 생각이 더욱 강화되구요. 하하.

        그래도 반전을 스스로 눈치 채신 드문 경우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전 극장에서 내릴 때 즈음에 군대 상영으로 봤는데, 스크린에서 '이거 나갈 때 쯤엔 내렸겠지?'라고 생각했는지 대놓고 스포일러 기사를 시전해 버려서 진상을 알고 봤지요. ㅠㅜ 그래도 말씀대로, 대체 어떻게 속이나... 라고 생각하며 보는 재미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딸래미는 하마터면 눈치를 챌 뻔 했더라구요. 영화 내내 주인공이 소년 말곤 다른 사람들과 전혀 대화를 안 하는 게 내내 이상하고 답답했다며... ㅋㅋ

        특히 언브레이커블은 시간 흐른 후에 많이 재평가를 받은 편이었죠. 다만 글래스는 워낙 욕을 많이 먹었고, 저도 주인공 캐릭터의 운명 때문에 맘이 상해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하하;

    • 아니 아이들을 내세워서 사심을 채우시다니욧!!! 어린이날 선물은 충분히 주신 겁니까!!!ㅋㅋㅋㅋ
      1번이야 뭐 저도 영화채널에서 어쩌다 걸리면 늘 그냥 보게 되고요. 왜 전에 3편 연속으로 보신 후기도 올리시지 않으셨어요? 거기서 리메이크 불허라는 정보를 보고 참 다행이다 싶어요. 막 아무나 다 만들어제꼈으면 원작도 좀 시들해질뻔…

      2번은 전 극장에서 보다가 중간쯤 반전을 알아버렸지만 알고 보면 또 다른게 보이는 영화라 그것도 좋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전 이거 말고 샤말란 영화를 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기대치를 못 넘은 그의 죄가 이렇게 크군요ㅋㅋㅋㅋㅋㅋ

      더불어 저도 세 배우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 놀랍게도 충분히 줬습니다! 아들 놈이 될대로 되라고 큰 걸 요구했는데 어머니께서 과감하게 오케이하신 후 절반을 제게 부담시키셔서 그만... ㅋㅋ

        맞아요 블루레이 박스 세트 산 김에 달리고서 글 남긴 적 있을 겁니다. 저는 까먹고 있었는데요!! 하하. 그렇죠. 리메이크 불가라는 뉴스가 그렇게 맘에 든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요. 물론 리메이크를 불허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도 하지만요.

        오옷. 그 많은 샤말란 영화들을 다 패스하셨다니 그것은 또 대단한데요!! 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언브레이커블' 정도는 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대치에 어긋났다고 개봉 당시 참 험한 소리 많이 들었지만 잘 만든 영화였어요. '식스센스'보다 좋아한다는 분들도 많죠.

메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 210 05-13
577 [넷플릭스바낭] 존 카펜터의 어른용 ET. '스타맨' 잡담입니다 8 200 05-13
576 책탐 일기 3. 6 160 05-12
575 사이트가 업데이트 되고 아쉬운 점 딱 두 가지(한가지였으나 하나 더 생겨서 추가) 5 280 05-12
574 내일 개봉할 마이클과 탑건 3 147 05-12
573 최근 왓챠에 [행운의 반전]이 올라와 있습니다... 1 123 05-12
572 [넷플] 오 이거 재밌습니다. ‘레전드의 비밀작전’ 4 220 05-12
571 theforce 돌아왔어요 6 149 05-12
열람 [디즈니플러스] 근래에 자식들과 함께 본 옛날 영화 두 편 간단 잡담 4 231 05-12
569 잡담 - 그 삼촌캐릭터가 이제 내 차례다 2 123 05-12
568 윌리엄 포크너가 추리 소설도 썼군요 2 137 05-11
567 이서진, 고아성이 주연한 [바냐 삼촌] 보고 왔습니다 2 264 05-11
566 글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쪽지는 다 사라졌습니다. 4 152 05-11
565 최근 넷플릭스에 숨겨진 명작 하나 올라왔습니다. 3 469 05-11
564 [vod바낭] 내친 김에 숙제 해결. '블리트' 잡담입니다 8 179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