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마지막 시즌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전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 저번시즌이 회당 러닝타임도 그렇고 길어도 너무 길어서 뭔가 숙제하듯이 보느라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기억나는 건 맥스의 그 케이트 부시 노래 나오는 장면 밖에 ㅋㅋ
그래도 시즌 1부터 쭉 봐왔는데 마무리까지 다 지켜보긴 해야겠죠. 잘 읽었습니다.
잘 봤지만 와! 감동적!! 이라기 보단 와! 끝냈어!! 후련해!!! 라는 기분이 좀 더 컸습니다. ㅋㅋ 저는 시즌 4부터 좀 불만이 많아진 편이라서요.
그래도 팬들을 위해, 이 캐릭터 저 캐릭터 이 커플링 저 콤비 등등 취향들도 다양한 그 많은 팬들을 위해 빠짐 없이 싹 다 서비스를 해 줘 버리겠다는 그 의지는 진심으로 높이 사구요. 개인 취향으론 결말이 훨씬 더 후련한 해피 엔딩이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만 해도 시즌제 미국 드라마들 중에선 정말 잘 맺어줬다고 칭찬은 해주고 싶구요.
넬 피셔 어린이는 지금까지 대표작이 이 드라마와 '이블데드 라이징'이니 차세대 호러 퀸으로 잘 성장해주길 기대해 보구요. ㅋㅋ 세이디 싱크와 마야 호크는 제가 격하게 아끼니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빌어 보아요. 사실 원래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아끼던 건 스티브였는데 이 분은 배우 이름도 모르고 그냥 스티브네요. 왜냐면 스티브니까요... ㅋㅋㅋ 그렇습니다! 암튼 저도 잘 봤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