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잡담입니다.

안녕하세요, DAIN_입니다. 


간만에 잡담입니다. 

게시판이 깨끗하게 바뀌었는데, 글을 남길려고 보니 어떤 이유에서인지 기존의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계속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에러가 떴습니다) 대체 왜?를 외치면서 며칠간 전전긍긍하다가 비밀번호 바꾸기도 왠지 에러가 나서 이걸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있다가,

오늘 저녁에야 비밀번호 바꾸는 게 제대로 되서 다시 로그인 할 수 있었습니다. 으흐흑.

ID는 분명히 아직 남아 있는데 왜 로그인이 안되지? 설마 비밀번호 데이타가 사라진 건가? 같은 온갖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가 다른 분들 로그인 잘 하시는 것 같은데, 어째선지 나만 며칠 동안 뭔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어떻게 이걸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게시판 아래의 주소로 문의 메일도 보냈습니다만 감감무소식.

왜 나만 로그인 안되고 데이타 계승 안되는 거지 같은 쓸데없는 생각만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OTL

겨우 로그인이 되었는데, 이 글이 무사히 올라가길 빌 뿐이네요.

회사일이 쓸데없이 바쁜 상태라 한동안 별 신경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만, 으음. 

그 사이에 크고 좋은 이벤트가 벌어져서 나름 더 신경을 썼어야 하나 싶어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마블의 데어데블 본 어게인 드라마 2시즌은 으음…

평가가 나쁘지 않고 개인적으로도 만족합니다만 결말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리겠다 싶더군요.


타카하시 루미코의 현재 연재중인 만화 MAO가 애니메이션 화 되어서 한국에서도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3화까지 봤는데 좀 슬로우 스타터 스타일이고 동어반복적인 요소도 강합니다만, 이누야샤 Ver 2. 정도를 기대하고 본다면 나름 다른 맛이 나긴 할겁니다. 이번에는 개가 아니라 고양이~중심이라고 농을 칠 수 있을까요. 좀더 우시오와 토라 느낌이 강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만.


지난 주말에는 조카와 함께 수퍼 마리오 갤럭시 영화를 보러가자~라고 소리 할려고 동생에게 연락을 했더니, 이미 조카가 동생을 졸라서 개봉 당일 저녁에 보고 왔다더군요. 덕분에 볼 의욕이 없어져셔 뒤로 미루고 미루고 전전긍긍하고 있네요. 전작은 결국 3번을 봤는데 이번은 그다지 그렇게 땡기지가 않기도 하고요. 


린다 해밀턴 나오는 SF액션 영화 [오시리스]와, 예전에 이 게시판에 감상글을 쓴 적 있는 [작전명 좀비]가 Btv 케이블 VOD로 풀리기는 했는데, 신작이라고 아직 조금 비싸서 가격이 좀더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네요. 작전명 좀비는 나름 추천작이긴 합니다만 ㅎㅎㅎ


작년 5월에 플레이엑스포에서는 기업부스로 참가해서 책을 팔고 있었는데 (웃음)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서는 기업부스 참가는 포기하고 그냥 레트로장터로 갈 것 같습니다. 

지인이 MSX(!)로 신작 게임을 만들어서 발매할 예정이라 해당 MSX게임을 홍보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하여튼 게시판 교체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좀더 Free하게 많은 이야기가 오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밤 되시길.


:DAIN.


P.S. 문장 끝에 여백이 더 들어가서 줄간격이 넓어 보이는게 개인적으론 조금 불만이군요. 

    •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개봉일에 본 사람으로서, 왜 혼영이 어때서요... 스타폭스 잘 모르고, 로젤리나도 쿠파 주니어도 이번에 알았지만, 혼자봐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관객반응이 있는 대형관에 가시면 더 좋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당장은 그다지 여유가 없어서 말이죠. 혼자 영화 보러가는 것에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만, 문자 그대로 이번은 별로 안 땡겨서 뒤로 밀리고 있네요. 어머니와 마이클을 먼저 보게될 가능성이 차라리 높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수정하려고 하니 댓글 밑에 다른 댓글이 달리는 것 같네요) :DAIN_

    • 안 그래도 글 몇 개 적으면서 이것저것 오류 내지는 해결법을 모르겠는 변화... 같은 걸 하나씩 발견하고 있는데요. 어디까지가 적응의 문제이고 어디까지가 개선 건의의 문제인지 애매해서 일단 혼자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 [외부 소스] 버튼으로 이미지를 올리면 참 편할 것 같은데 제가 그간 올리던 방식이랑 안 맞더라구요...; 어쨌든 로그인 오류를 극복하고 돌아와 주셔서 정말 반갑고 심지어 감사하네요. 이런 일 겪은 분들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마오는 코믹스로 한참 보다가 문득 까먹은지 한참인데요. (요즘 늘 이럽니다;) 그새 애니메이션이 나왔군요. 뭐 연세가 있으시고 이미 다른 작가들 몇 명 분량의 업적을 쌓으신 루미코 여사에게 지금 시점에서 레전드 갱신 작품을 기대하진 않으니 좀 아쉬워도 그냥 편한 맘으로 잘 보고 있었지요. 그래도 이걸로 은퇴하진 말고 좀 짧더라도 다시 찬양하며 볼 수 있을만한 작품 하나 더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구요... ㅋㅋ


      린다 해밀턴은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실 때 좀 기대를 했었는데 역할이 거의 특별 출연에 가까운 수준이어서 아쉬웠었죠. '오시리스'라는 영화는 평가는 좀 별로인 모양이지만 그래도 그 연세에 이런 영화도 찍으시고 하는 게 좋아 보이긴 합니다. 결국 사라 코너의 후광 덕이겠지만 그래두요. 


      와 MSX 게임이라니!! 몇 년 전에 메가드라이브인가 슈퍼패미콤인가... 로 한국에서 신작 게임을 발매했단 소식을 들었던 게 생각나네요. 참 멋지게 사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겐 이제 MSX가 없지만요...

      •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오늘 또 로그인 하려고 보니 패스워드 입력후에 또 에러가 떴는데 창을 닫았다 여니 어째 로그인이 또 되어 있고, 이래저래 아직 불안하네요. 어쨌든 간에 다시 로그인이 된다는 자체 만으로도 만족할 수 밖에 없으니 튕겨나거나 쿠키 지워지지 않기나 빌어야 하겠네요. 루믹 여사는 MAO는 그렇다 치고 '인어 시리즈'나 완결을 바라는 사람이 조금은 있을 것 같습니다. 

        린다 해밀턴의 기묘한 이야기 출연은 정말 프로덕션이나 매니저가 한번 들어가서 주목 받아 보라고 하신 듯한 기분도 들고요 ㅎㅎㅎ MSX게임 같은 레트로 게임 만드는 기술 관련 내용으로 서적들이 한국에도 나와있기도 한지라 ㅎㅎㅎ :DAIN_

    • 며칠간 끙끙 앓았던 동지(?)가 있어서 괜히 마음이 놓이네요. 하하


      데어데블 시즌 2는 현실 정치상황 풍자, 양념처럼 뿌려져있지만 수위도 높고 강렬한 액션씬들 덕분에 저도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시즌은 좀 새로운 빌런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넷플 시리즈 때부터 도대체 피스크랑 대결만 몇번째인지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명연은 인정합니다만 지겹네요. 확실히 결말은 말이 나올만한게 그동안 저질러온 짓에 비해 너무 평온해보이는? 그런 마무리인데 설마 또 후속시즌 떡밥을 남기는건지

      • 여전히 불안합니다. PC껐다 켜니 로그인 풀려있고 그래서 또 시껍했었습니다. 게시판 창을 닫기가 무서워지는 중입니다.  

        데어데블은 내용 자체는 만족스러운데 정말 빌런이 더 나오기엔 극장용이 아니라서 꺼리는 기분도 있고요. 킹핀 같이 다른 히어로 들과도 관련 있는 빌런 캐릭터를 무작정 퇴출 시키기도 뭐해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일단 데어데블은 이번 여름에 스파이더맨 영화 게스트 출현을 다들 확정인 것처럼 기대하고 있으니 안나오길 바라기도 뭐하고요. 드라마 시즌3는 확정인 걸로 압니다. ㅎㅎㅎ :D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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