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클 - 개봉 주말 월드와이드 2억 1천만불 박스 오피스 기록!

애초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의 개봉 직전 박스 오피스 예측치는 북미 7천만 달러, 글로벌 1억 4천만달러였는데
뚜겅을 열어보니 국미 9천7백만 달러, 월드와이드 2억1천700만 달러로 오프닝 주말은 일단 흥행 대박입니다.
음악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북미 개봉 박스오피스의 거의 2배에 가까운 기록이네요.
아마도 일반 대중이 영화 비평가들의 혹평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는거겠죠. 


80년대 초반, 폴 앵커와 공동 작업을 한 데모 테이프에 있던 곡이라고 하죠. 이렇게 좋은 곡을 왜 사후에 발표했는지..
이 뮤비를 보고 있으면 참 애잔합니다..

    • 오프닝 주말에 9억 7천만 달러…와… 새삼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가 실감나네요.

      (여기까지 쓰고 올려주셨던 후기글 읽고 다시 왔어요)

      대부분이 그의 춤과 노래로 채워졌다니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도 극장에 갈 충분한 이유이긴 하네요. 저도 국내 개봉하면 극장에서 봐야겠어요.
      • 북미 첫주말 박스 오피스 흥행은 9천 7백만 달러네요. 제가 0 하나를 더 붙여 적었어요. 정정했습니다. 
        작년말 부터 배급제작사측에선 이미 마이클 파트2 제작을 염두에 둔거 같아요. 조만간 공식화할것 같네요. 
    • 평론가들은 대중과는 다른 뭔가 있어 보여야 하니까, 정직하지 않게, 대중적 인기 있는 영화에는 혹평을 서슴지 않죠. ㅋㅋ   업계의 로직이죠.   평론가들이 빵점을 줬다고 하더라도 개봉 즉시 영화관 갈 겁니다.  

      • 영화 전반이 베스트 앨범 뮤비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imax 포맷 관람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와 확실히 마이클 잭슨은 힘이 세군요! 퀸도 지구적 인기 그룹이긴 했지만 마이클 잭슨에 비할 바는 아니었으니, 그 차이가 그대로 흥행으로 나타났나 봅니다. 대단해요 마이클.

      • 드라마의 완성도 면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좀 나았지 않은가 싶은데 역시 King of Pop 에 대한 거대한 팬덤이
        작용한 것 같아요.
    • 어떻게 뽑혔어도 흥행은 보장이 되어있던 실존인물 소재라서 반대로 호평이 나왔어도 흥행결과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보니까 제작진이 처음부터 마이클 잭슨 버전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원했던 것 같고 실제로 그런 의도에 맞게 뽑혔나봐요. 

      • 음악 전기 영화뿐만 아니라 오펜하이머를 포함한 모든 전기 영화의 오프닝 박스 오프닝 기록을 갈았다고 하더군요.
        흥행 조짐은 있었지만 예상외의 스매쉬 히트라서 언론을 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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