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The RIP 트레일러

담주 주말에 올라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예고편만 보면 딱 극장용일 것 같은 느낌.

멧 데이먼, 벤 애플릭, 스티븐 연이 마이애미 마약 단속반으로 나오는데, 

임무 수행중 조직의 은신처에서 임자 없는줄 알았던 거액의 뭉치돈 (RIP)을 가로채려다 일어나는 액션극.

아무래도 해피 엔딩은 아닐것 같은데 그래서 이중적 의미의 영화 타이틀일 수도..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 현지에서는 "보스턴에서 마이애미로 전근 온 듀오냐" 뭐 이런 드립들이 흥하던데 아무래도 '굿 윌 헌팅'을 시작으로 가장 성공한 보스턴 출신 영화인들이라 그렇겠죠. ㅎㅎ 




      조 카나한 감독이 묵직하고 한방이 있는 범죄물을 잘 만드는 감독이라 요즘 흥할 스타일은 아니지만 작품은 살짝 기대해봅니다. 스티븐 연은 배우조합 파업 때문에 스케쥴이 겹쳐서 이거 찍느라 마블 '썬더볼츠'에서 강제하차를 했다죠.

      • 듣고 보니 그러네요. 극중 어디 소속인지 모르지만 두 양반 모두 마이애미에서는 visible minority임에는 틀림없죠. 
    • 저도 이거 찜 해놨어요. 출연진이랑 감독 때문에 기대중인데 그렇다고 또 너무 기대했다가 실망 할 수도 있으니 무난하게만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 간만에 데이먼 과 애플릭 공동주연 및 제작이니 최소 평타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 둘이 다 함께 이렇게 오래가는 업계 파워 피플로 살아 남을 줄은 몰랐죠 정말. ㅋㅋ 뭐 이런저런 구설수도 있고 해서 이미지는 많이 안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능력자들이었다는 건 분명하네요.

      •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고등학교 동문이 끈끈하잖아요. 어릴적 동네 죽마고우이고 제작사 파트너이기도 하니 뭐 말다했죠.
        감독이 실제로 마이아미 데이드 카운티 경찰국 마약 단속과 직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각본을 썼다니 실화을 어느정도
        반영한 얘기겠네요. 혹시 밴 애플릭 주연의 The Town 이란 영화가 있는데 안 보셨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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