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시리즈] 소박하게 재미있는 앤솔로지 드라마 ‘참으로 기묘한 너의 이야기‘
예전 일본의 그 '기묘한 이야기' 드라마랑 연관이 있는건가봐요. 예전에 좋아했던 다나카 레나도 나오고 에피마다 아이디어도 좋고 흥미가 가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ㅋㅋ

다나카 레나는 시골 조정부 고등학생들이 나오는 '화이팅 에츠코'에서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참 훈훈한 일본 청춘 스포츠물인데 지금 DVD 말고는 달리 볼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한국에서 그나마 이런 거랑 비슷한 역할을 했던 게 'MBC 베스트셀러 극장', 'KBS 드라마 스페셜' 같은 거였을 텐데요. 돌이켜 보면 좀 더 비슷한 걸로는 MBC의 '환상 여행'도 있었구요. 모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지금은 다 사라졌고... 아마도 돈이 안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걍 한국 사람들이 이런 단막극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니 시청률이 안 나와서 사라졌겠죠... ㅠㅜ
암튼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 보니 말씀대로 왓챠에도 있어서 찜 해놨습니다. '주온: 저주의 집'에 나왔던 낯익은 여배우님도 한 분 나오니 더욱 반갑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