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이게 뭐야 대체 ‘더 뷰티’ 1~3회
'유럽 여기저기에서 모델들이 자연 폭발' 여기서부터 이미 도저히 이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머피 요즘 킴 카다시안 주연 드라마에 이어 도대체 어디까지 가나요?
신작으로 뜨는 소개를 저도 봤어요. 저는 영화 '서브스턴스'가 시리즈물로 나온 것인가 했는데 쏘맥 님 글을 보니 그 방향도 아닌가봅니다. 3회까지 봐도 어떤 내용인지 종잡기 힘드는군요.ㅎ
우리 머피 아저씨는 정말 설정으로 사람 낚기의 귀재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정말 그저 사람 낚자는 스피릿 하나로 돈 버는 빌런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분입니다. ㅋㅋㅋ 심지어 내놓는 작품들의 평가도 점점 더 떨어져가는 중이지 않나요. 차라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 초반 시즌들은 이 양반 이름 붙은 작품들 중에선 최상의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었던 듯 하구요.
...근데 그래도 관심은 가게 만든다는 게 이 분의 무서운 점이겠죠. ㅋㅋㅋㅋ 사람들이 영문을 알 수 없게 자연 폭발한다는 설정은 이미 '터지기 전에'가 써먹은 바 있지만 라이언 머피 버전이 늘 그렇듯 그걸 아주 호사스럽고 화려하게 꾸며 놓은 듯 하구요. 궁금해서 저도 나중에 한 번 틀어는 보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다행히도(?) 제겐 디즈니 플러스 계정이 없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