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 레이더' 실사판 신작 소피 터너 사진



아마존 프라임에서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는 게임 '툼 레이더' 실사판에서 라라 크로프트 역으로 캐스팅 된 소피 터너의 프로모용 사진과 촬영장 유출샷입니다.
피비 월러-브릿지가 각본을 쓰고 총제작을 맡았다고 하네요. 안젤리나 졸리, 알리샤 비칸데르 버전은 둘 다 캐스팅만 좋았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소피 터너는 '왕좌의 게임' 방영 당시 너무 키가 폭풍성장하는 바람에 국내에서 거산사라고 놀림 받기도 했는데 여기서는 역할과 딱인 것 같습니다. 운동도 엄청나게 했다고 하네요.
그렇죠. 저도 이 '누님' 출연작엔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엔 기대를 해봅니다.
소피 터너가 올해 29살인데 딱히 노안으로 보이진 않네요. 뭐 이번 작중 설정 20대 중후반 정도로 하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전 그 왕좌의 게임을 한 편도 안 본 사람이라 이 분은 그걸로 뜬 이후에 나온 영화들로만 접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게 다 망한 영화들에 이 분이 맡은 캐릭터들도 인상에 남는 게 없어서 그냥 키 큰 배우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데요. 첫 짤을 보면 이 캐릭터가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게임 신작은 '원조 컨셉을 최대한 되살리기'를 기조로 열심히 제작 중인 걸로 아는데 드라마는 또 그거랑 다른 길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나올지 감이 안 잡힙니다. ㅋㅋ 암튼 잘 뽑혀 나와서 볼 게 늘어나면 좋은 것이니 일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