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보고..유스포

1. 엄청난 악평들을 보고 갔지만...화장실이 급한데 못 갈 정도로 재밌었다..그 이유는

2. 내 생각엔 봉준호나 박찬욱처럼 류승완은 자기 세계가 있다.그리고 이젠 그게 견고해져서 완성되어서 지루하거나 졸린 구석은 전혀 없다. 나는 데뷔작부터 봐 온 정서라 단 하나의 괴리감도 느끼지 못했다. 어떤 세계냐면

3. 단점은 여자 캐릭은 못 다룸..멀쩡한 사랑같은 거 못 다룸..누구하난 죽거나 못쓰게 되어야 하는 극단적인 정서가 필요..

4. 장점은 멋있는 거..쪼는 거..때려부수는 거..대신 요즘 업그레이드된 건 약간 팅커..시리즈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결론은 영화관에서 질질짜는 멜로 보기 싫은 사람에게는 최고지..

5. 갠적으로 좀 웃기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조인성은 어떤 여자가 소유하면 안되는 공공재가 되어야할 거 같다. 정우성이나 이정재나 황정민이나 품절남 50대들은 이제 이런 캐릭하기 힘들자나..조인성이라도 결혼이라는 완성에서 벗어나서 늘 이런.캐릭만 해줬음 좋겠다.

6. 마지막 장면이 애매하게 끝난 거는 내 생각은 조과장 유니버스를 염두한 거 같다..

7. 결론적으로 편집 좋고 액션 좋고 사운드트랙 좋고..다 좋다..

8. 신세경 배우를 인지한 건 어린 신부때였는데 엄청 발전한 건 좋지만 다음에는 미모와 연기력을 더 뽐낼 수 있는 배역을 맡았으면...

9. 내 생각은 휴민트라는 제목은 큰 의미없고 멕시칸 스탠드 끝내주게 하는 신이 주제 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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