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불명 단신 - 에반게리온 완전 신작 시리즈 제작 시동
안녕하세요 DAIN_입니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단신 하나를 적어봅니다.
에반게리온 완전 신작 시리즈 제작 시동~
감독은 지쿠악스와 프리크리 감독이자, 에바 신극장판 시절엔 안노 밑에서 조감독 하던 츠루마키 카즈야…
각본은 니어 오토마타의 요코오 타로.
정말로 평행세계로 가는 건지 아니면 퍼스트 임팩트 직후의 막장 시대를 다루는 건지 모르겠지만…
며칠 전에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아스카 주인공 단편을 찍었다는 것으로 구작에 진짜 완전한 방점을 찍고,
이제 에반게리온 세계관에서 다른 시대의 신작일 것인가~ 머 이런저런 망상이 떠오르는 군요.
머 기대라기보다는 그냥 애증이죠. 개인적으론 군대에서 첫 휴가 나와서 TV판을 봤는데 나중에 훈련 때에 목표 센터에 놓고 스위치~하다가 바로 조인트까였던.
극장판은 일본 현지에서 봤고, 에바 파도 일본 현지에서 봤었는데 그 때엔 신극장판 완결까지 그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죠.
어쨌든 공식 발표는 났습니다만, 과연 언제가 될지.
エヴァンゲリオン完全新作シリーズ制作始動 – エヴァンゲリオン公式サイト
https://x.com/evangelion_co/status/2025875659885810112?s=20
트위터나 블루스카이 등에서는 예고편 영상도 돕니다만, 페이지 안에 embed링크 하기 좀 귀찮군요.
https://x.com/Marmot_anime/status/2025918869781799383?s=20 <= 쇼트 티저 예고편
:DAIN_
아니 요코 타로라니...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꽤 어울리기도 하는데, 이 분이 폭주해 버리면 또 어떤 괴상한 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아마 신 극장판 시리즈의 전개, 내용, 떡밥들 때문에 안노 히데아키를 격하게 싫어하게 된 분들이 많아서 안노가 감독도 각본도 안 맡는다는 소식을 반길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동시에 또 에바는 안노의 취향과 성향 그 자체인 작품이 아닌가 싶어서 안노 빠진 에바가 에바 느낌이 날까?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난 이제 그 '에바 느낌'이란 게 딱히 끌리지 않는 사람이잖아? 라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군요.
다만 안노야 그렇다 쳐도 신지, 레이, 아스카, 겐도가 없는 에바를 크게 기대하며 기다릴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해요. ㅋㅋ
아니... 모든 평행세계의 에반게리온이여 안녕 아니었습니까? 지독하군요.
(마음의 소리) 그만해 미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