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공습과 확전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협상하고 있는 거 아니었나.. 했는데 24일부터 준비해왔지만 정말 기습적이군요. 이란도 이란 나름대로 반정부시위의 유혈진압등 문제가 있습니다만, 트럼프에겐 명분이 제공되었을 뿐 자신에게 불리한 앱스타인이나 ICE 등 국내문제를 외면시키고 국외로 시선을 돌리기 위한... 진짜 윤석열 저리가라 할만큼 이기적이고 폭력적입니다.
그로 인해 이웃나라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데, 걱정됩니다.
아무리 이란이 나쁘다지만,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가 무너져 학생 50명이 죽었다는 소식을 보니 그냥 대체 저 막장 깡패들은 누가 처단해주나... 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참 깝깝합니다.
저번 베네수엘라 침공이랑 별 다를 것 없죠. 갑자기 이제와서 무슨 새삼스럽게 '미국이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 이런 목표로 하는 거라고 누가 믿겠습니까(열혈 MAGA들 빼고)